
원격 근무를 지원하는 HR 솔루션 리모트(Remote)가 3억 원 투자를 유치하고 30억 달러 가치를 인정받았다. 투자는 소프트뱅크 주도로 엑셀, 세쿼이아, 인덱스벤처스 등 주요 투자사가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7월에 받은 가치에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리모트는 원격으로 직원을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계약직, 정규직 직원을 위한 급여, 복지 지급은 물론 비자, 이민 지원 등 현지 규정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펜데믹의 영향으로 원격 고용이 늘어남에 따라 리모트와 같은 HR 솔루션들은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리모트는 현재 전 세계 65개 이상 국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직원수는 지난해 900%증가했고 매출은 13배 증가했다. 올해는 140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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