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텍스트(Justicetext)는 범죄 자료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재판 전 변호사의 준비 과정을 단축하고 중요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19년에 시카고 대학 컴퓨터공학 학부 전공 두 명이 프로젝트로 시작한 회사는 화시는 국선변호사를 대상으로 비디오 증거를 저장해 분류하고 분석해 공유, 저소득층 범죄 피고인에 대한 재판 결과를 개선하고자한다.
자동으로 영상의 스크립트를 만들고 범죄 증거 데이터를 자동으로 무기, 마약, 범죄 등으로 검색할 수 있어 변호사는 재판에 사용할 비디오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범죄 문제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전반적인 사법 시스템의 불평등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는 현재 50개 국선 변호인 사무소와 협력하고 있으며 최근 220만 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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