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헬스(Glass Health)는 의사가 환자의 병력, 증상 등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진단과 치료 옵션을 제시해주는 솔루션이다. 의사들이 최첨단 기술을 반영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때 환자가 더 잘 치료 받을 수 있고 의사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2021년 의사가 설립한 회사다.
글래스헬스는 현재 LLM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을 사용해 환자의 증상을 입력하면 진단과 치료 옵션을 제시해준다. 예를 들어 71세 남성이 심근경색 병력이 있고 서서히 심해지는 운동 시 호흡곤란이 있다고 입력하면 AI가 환자의 상태에 대한 진단과 치료 옵션을 제시해준다. AI는 의사가 작성한 임상 지침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챗GPT와 같은 다른 LLM에 비해 더 정확할 수 있다. 또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해 인공지능을 개선하기 때문에 더 나은 진단을 제공할 수 있다. 글래스헬스는 현재 59,000명 이상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월 구독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래스헬스는 2022년에 150만 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와이콤비네이터 2023년 겨울배치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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