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그리트랙(Agri-Trak)은 농장들이 노동과 생산을 디지털화하고 추적하며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한. 플랫폼은 농가 분석 및 보고를 위한 웹 대시보드, 농장 작업자들을 추적하는 태블릿 앱, 노동자 출퇴근을 기록하는 모바일 웹 앱으로 구성돼있다. 또 H2-A 이민자 노동자들을 관리하고 해당 프로그램 규정을 지키도록 지원한다.
애그리트랙은 사과 농장을 운영하며 수확량 추적 등에 어려움을 겪었던 제이미 손빌 창업자의 경험에 기반해 2020년 설립됐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농장을 운영하면서 농장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는 동시에 H2-A 노동자를 추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게 됐다.
현재 20개 농장에서 애그리트릭을 사용하고 있으며 최저 2,000달러에서 최대 3,000 달러인 연간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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