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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 기업 인수해 키우는 스타트업

정용환 기자 by 정용환 기자
2024년 4월 11일
in news
Reading Time: 1 mins read

파이프드림(PipeDreams) 소규모 난방, 환기, 냉방 등을 관리하는 HVAC 및 배관 기업을 인수하고 일정, 마케팅에 도움이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확장시키는 스타트업이다. 업주가 원하면 직원, 이름, 브랜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회사는 넥스트도어 마케팅 책임자였던 댄러퍼(Dan Laufer)가 설립했으며 넥스트도어를 운영하며 경험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창업했다. 이 시장의 장점은 규모가 크다는 것이다. 배관, HVAC 수행 기업은 10만개가 넘고 각자의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으며 성장하는데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다.

파이프드림의 전략은 사모펀드 회사가 틈새 시장에서 소규모 회사를 인수하고 이를 더 큰 비즈니스로 결합해 더 큰 회사를 매각, 이익을 챙기는 사모펀드 롤업 모델을 변형한 것이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투손, 덴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확장할 계획이다. 신규 자금은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기 위해 사용되며 회사는 나중에 전기기사 등 다른 범주로 확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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