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이 팔로워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릴스를 실험해볼 수 있는 기능을 전 세계적으로 테스트 중이다. 사용자는 릴스를 게시할 때 시범 릴스로 설정한 후 프로필에 공개하지 않은 상태로 릴스를 공유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통해 창작자들은 새로운 콘텐츠를 시도하거나 실험할 수 있으며 릴스 게시 후에는 재생, 좋아요, 댓글, 공유 등의 통계 확인이 가능하다. 이 통계를 바탕으로 해당 릴스를 팔로워들과 공유할지 아카이브할지 결정할 수 있다. 좋은 반응을 얻는 릴스만 선별하여 공개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인 것.
창작자는 이 기능을 통해 부담없이 콘텐츠를 실험해볼 수 있고 성과가 좋은 콘텐츠를 발굴해 더 많은 팔로워를 모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번 기능 도입은 창작자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틱톡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범 릴스는 전문 계정을 가진 일부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중이며 최종 버전은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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