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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아쳐스, 경구 펩타이드 플랫폼으로 비만치료 혁신 이끈다

주승호 기자 by 주승호 기자
2025년 12월 5일
in news
Reading Time: 1 mins read

[G-스타 오디션 인터뷰] 위고비, 마운자로 등 주사형 GLP-1 비만 치료제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장기 치료가 필요한 특성상 환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경구형 제제에 대한 수요는 증가 중이다. 바이오아쳐스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펩타이드·단백질 약물의 경구 생체이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DDS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정진경 바이오아쳐스 대표는 펩트론 출신으로 다양한 DDS 기술과 글로벌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창업을 결심했다. 펩타이드·단백질 약물의 효용성은 매우 크지만 경구생체 이용률의 한계로 실제 환자 편의성이 제한된다는 구조적 문제를 발견한 것. 정 대표는 “특히 글로벌 제약사들은 공통적으로 더 안전하고 더 효율적인 경구 제형에 대한 니즈를 가지고 있었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 있다면 시장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고 이러한 미충족 수요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바이오아쳐스를 설립하게 됐다”고 창업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경구용 GLP-1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BACH01)을 개발하고 있으며 주 1회 복용이 가능한 경구 펩타이드 제형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주사제와 보완적 확장으로 다변화=바이오아쳐스는 주사형 비만 치료제가 주도하는 시장에서 경구형 GLP-1 제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정 대표는 “GLP-1 계열 치료제는 주사형 제제가 시장 성장을 이끌며 비만뿐 아니라 지방간·심혈관·대사질환 전반으로 큰 확장을 보여주고 있고 이러한 주사형 치료제의 임상적 효과와 시장성은 이미 충분히 입증돼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에 따르면 해당 글로벌 시장은 2030년 1,500억~4,7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 대표는 “자연스럽게 부각되는 흐름은 주사제의 대체가 아니라 주사제와 경구제의 역할이 서로 보완적으로 확장되는 방향”이라며 “주사형 치료제는 강력한 효과와 치료 시작 단계에서의 장점이 있지만 장기 유지 단계나 보다 폭넓은 환자군 확대를 위해서는 다양한 제형 옵션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공통적으로 주목하는 부분은 향후 시장 확장 속도를 결정하는 요소가 단순히 치료 효과뿐 아니라 환자가 얼마나 쉽게 치료를 지속할 수 있는지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경구형 GLP-1 제제는 바로 이 지점에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경구 생체이용률을 충분히 확보해 주 1회 복용이 가능한 경구 GLP-1을 구현할 수 있다면 이는 주사형 제제와 경쟁하는 구조가 아니라 함께 시장을 확장시키는 새로운 축이 될 것”이라며 “바이오아쳐스가 경구형 GLP-1 개발에 집중하는 이유는 바로 이 확장성과 시장 다변화의 중심에서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나노링크 플랫폼으로 차별화=바이오아쳐스의 핵심 기술은 나노링크(Nano-Link) 플랫폼이다. 나노링크 플랫폼은 펩타이드·단백질 약물의 경구 생체이용률을 구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된 물리적 운반체 기반 기술이다. 정 대표는 “이 기술의 핵심은 다공성 실리카 기반 나노입자(MSN)에 약물을 안정적으로 봉입하고 위장관 환경에서도 분해되지 않도록 보호하며 세포 투과율을 높여 체내 흡수를 극대화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공성 실리카는 인체에서 이미 안전성이 검증된 물질로 저희는 여기에 특수 구조 설계를 적용해 약물의 봉입 효율과 안정성을 높였다”며 “여기에 세포막을 효과적으로 통과할 수 있는 구조적 특징과 위산 환경을 견딜 수 있는 코팅 기술이 더해지면서 기존 경구 펩타이드 제형이 직면했던 낮은 생체이용률의 한계를 근본적으로 보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나노링크 플랫폼은 단순히 약물을 나노입자에 담는 기술이 아니라 경구 투여 시 체내에서 어떤 경로로 약물이 이동하고 어떤 지점에서 손실이 발생하는지를 세부적으로 분석한 뒤 이를 단계별로 해결하도록 설계돼있다. 이런 차별점을 통해 약물의 안정성·봉입력·투과율·방출 조절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형태의 전달체가 완성될 수 있다.

바이오아쳐스는 일라이릴리, 베링거인겔하임 등 글로벌 제약사가 개발 중인 여러 펩타이드 약물을 대상으로 봉입 효율과 방출 특성 데이터를 확보하며 글로벌 공동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근거를 확장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를 통해 나노링크 플랫폼이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다양한 펩타이드 약물에 적용 가능한 범용적 경구 전달 기반이라는 점을 구체적으로 입증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피부 전달제나 주사제 등 다양한 제형 확장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어 향후 글로벌 제형 혁신 트렌드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갖췄다.

◇ “경구형 제제로 치료 접근성 향상할 것”=비만 치료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아쳐스는 경구형 비만 치료제가 가져올 시장 변화를 주목하고 있다. 정 대표는 “경구형 비만 치료제의 등장은 기존 시장의 흐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더 넓고 지속 가능한 시장으로 확장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GLP-1 계열 약물은 이미 주사형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비만·대사질환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있지만 장기 치료가 필요한 특성상 보다 다양한 제형 옵션에 대한 요구 역시 점차 강화되고 있다”며 “특히 체중 감량 이후의 유지 단계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치료를 지속해야 하는 환자군에서는 접근성과 복약 편의성이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러한 상황에서 경구형 제제는 치료 경험을 보다 유연하게 만들고 기존 주사형 치료와 병행하여 시장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게 된다”며 “바이오아쳐스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경구형 GLP-1 제제를 단순한 대체제가 아닌 시장을 넓히는 또 하나의 축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주 1회 복용이 가능한 경구 펩타이드를 실현할 수 있다면 이는 대중적 확산과 장기 순응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경구 펩타이드 DDS 플랫폼의 기술적 기준을 만드는 것이 목표며 경구형 비만 치료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펩타이드·단백질 약물을 경구 제형으로 확장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G스타 오디션 통해 기술력 입증…협력 문의 증가=바이오아쳐스는 올해 2025 경기창업공모 G스타 오디션에 참가해 수상하며 경구 펩타이드 DDS 플랫폼의 기술적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검증 받았다. 수상 이후에는 글로벌 제약사를 포함한 다양한 기업들로부터 플랫폼 적용 가능성에 대한 문의와 공동개발 탐색 제안이 증가하고 벤처캐피털의 후속 미팅도 확대돼 성과도 나고있다. 정 대표는 특히 수상으로 인해 글로벌 경쟁이 가능한 DDS 플랫폼 개발사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 받으면서 목표하는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기반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는 것을 가장 큰 참가 성과로 꼽았다.

바이오아쳐스가 단기적으로 추구하는 방향은 단순히 하나의 경구형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을 넘어 펩타이드·단백질 약물의 경구 전달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잡는 것이다. 정 대표는 “특정 파이프라인의 성공에 의존하는 전략이 아니라 경구 생체이용률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해결함으로써 다양한 치료제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나노링크 플랫폼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 BACH01 후보물질을 비임상 단계로 진입시키고 임상 1/2상을 통해 글로벌 수준에서 경쟁 가능한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동시에 기술의 적용 범위를 GLP-1 계열을 넘어 다른 펩타이드·단백질 약물로 확장하며 이를 다양한 제형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정 대표는 “특히 글로벌 제약사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에 나노링크 플랫폼을 적용하는 공동개발 모델은 앞으로의 성장에서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봉입 효율, 방출 특성, 안정성 등 데이터 기반 근거를 축적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논의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아쳐스는 단기적인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과학적 근거와 글로벌 시장의 니즈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플랫폼 기술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경구 제형 혁신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고,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적 리더십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창업공모 G스타 오디션」

「경기창업공모 G스타오디션」은 매년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주관하여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창업경진대회이다. 2025년은 전국 예비창업자와 7년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리그 및 예비초기리그 2개 리그로 운영되었고, 올해는 전년대비 84.5% 높은 777개팀이나 신청하여 무려 77:1에 이르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여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4월부터 예선, 본선을 거쳐 최종 심사인 결선 대회는 지난 10월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경기스타트업서밋(G-SUMMIT)’과 연계하여 개최했다. 입상자 10개팀에게는 총 상금 1억 1500만원과 경기도지사 등 상장을 수여함과 더불어, 올해는 경기스타트업서밋 참가 및 투자사 미팅 우대 등 혜택을 강화했다.

★내년 참가방법이 궁금하다면?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전략팀 031-259-6096 / osj@gbsa.or.kr
  • <문의처> 경기창업공모 / 경기스타트업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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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G-스타 오디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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