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재활용 스타트업 레드우드 머티리얼즈(Redwood Materials)가 구글의 합류로 시리즈E 투자 라운드를 4억 2,500만 달러로 완료했다. 이번 투자는 작년 10월 엔비디아(Nvidia)의 벤처 부문인 NVentures가 주도했던 3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라운드에 구글이 추가로 참여하며 확장된 것으로 레드우드의 가치는 6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글과 엔비디아는 레드우드의 폐배터리 재활용 뿐만 아니라 새롭게 출범한 레드우드 에너지(Redwood Energy)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전기차(EV)에서 나온 배터리 중 재활용하기엔 아직 성능이 충분한 팩들을 선별해 AI 데이터 센터나 대형 산업 시설을 위한 에너지 저장 장치(ESS)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에너지 저장 장치는 AI 워크로드 급증으로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불안정한 그리드를 보완할 수 있는 저비용·고효율 저장 장치가 필요해지면서 AI 데이터 센터의 필수 인프라로 자리잡았다.
레드우드는 이미 북미 지역 폐배터리 팩의 70% 이상을 수거하고 있어 경쟁사들이 흉내 낼 수 없는 압도적인 원재료 공급망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
레드우드는 현재 확보한 1GWh 규모의 재사용 배터리 재고를 바탕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20GWh 규모의 그리드급 저장 장치를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AI서머리] AI 피부·두피 진단 ‘비컨’, 亞 전역 확대‧룰루메딕, ‘의료 마이데이터 AX 실증 세미나’ 성료](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2/260204_LULUMEDIC-5000643-350x250.jpg)
![[AI서머리] 이노아울, 시드 투자 유치‧콘진원, ‘2026 코리아360 비즈니스데이’ 개최](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2/260204_kocca_000636-350x250.jpg)
![[AI서머리] 포티투마루, AI 문해력 증진 토털 솔루션 개발 완료‧배민, 다국어 지원 시작](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2/260203_ENlighten_5020535-350x250.jpg)
![[AI서머리] 파일러, ‘AI 슬롭’ 확산 리포트 발간‧’풀릭스 허브’ MAU 5만 돌파](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2/260203_NeedsPersand_502305-350x250.jpg)
![[AI서머리] 이노아울, 시드 투자 유치‧콘진원, ‘2026 코리아360 비즈니스데이’ 개최](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2/260204_kocca_000636-75x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