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파일럿’ 잇는 창작자 공모
경기콘텐츠진흥원이 2026년 경기 스토리작가 창작소 참여 작가를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영화·영상 산업의 기반을 넓히고 경쟁력 있는 스토리 IP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내 거주 시나리오·드라마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10명은 창작 지원금 500만 원과 고양시 일산 동구 창작 공간을 제공받아 11월까지 작품을 개발한다. 사업 기간 동안 제작자·프로듀서의 모니터링, 기획개발 특강, 견학, 비즈니스 미팅 등 산업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올해는 kt 스튜디오지니와의 협업 전형이 신설돼 최대 2명을 별도 선발하며, 해당 작가는 프로듀서와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계약 체결 시 추가 지원금 5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공모는 장편영화 시나리오 또는 30분 이상 분량의 시리즈 대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영상화되지 않은 기획개발 단계 작품만 가능하다. 접수는 경콘진 누리집에서 3월 12일 16시까지 진행된다. 경콘진은 지난 5년간 141명의 작가를 배출했으며, 영화 ‘파일럿’의 조유진 작가와 ‘달팽이 농구단’ 등 성과를 냈다.

GS더프레시, 국내 어가 돕는 ‘Co:어촌’ 2탄… 국산 민물장어 특가 행사
GS리테일의 GS더프레시가 국내 어가와의 상생을 위한 ‘Co:어촌’ 프로젝트 2탄으로 국산 민물장어 특가 행사를 마련했다. 해양수산부와 협력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주력 상품인 국내산 자포니카종 민물장어 600g은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을 통해 역대 최저가 수준인 19,900원에 판매된다. 장어 양념구이, 오만둥이, 생굴 등 제철 수산물도 함께 선보인다. 사전 예약은 3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고객들은 13일과 14일에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GS더프레시 측은 어가와 소비자가 모두 혜택을 보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 삼일절 정오 ‘만세 캠페인’ 진행
카카오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이용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1일 정오부터 6시간 동안 진행한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삼일절 만세운동의 상징적 시간을 기념해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집중 운영하며, 이용자는 캠페인 페이지의 ‘만세 외치기’ 버튼을 누르거나 카카오톡 채팅창에 ‘삼일절’을 입력해 나타나는 기부 버튼을 클릭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1회당 1,000원은 카카오가 대신 기부하며, 두 방식 모두 1인 1회씩 가능하다. 모인 기부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독립운동가 이종국 선생의 후손에게 전달된다. 추가 기부를 원하는 이용자는 별도 모금함을 통해 직접 기부할 수 있다. 카카오는 본 행사에 앞서 지난 2월 23일부터 사전 캠페인을 운영하며 ‘정오 알림 받기’ 신청자에게 1,000원 기부 쿠폰을 제공해 참여를 독려해 왔다. 카카오 측은 이번 캠페인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고 후손에게 실질적 도움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 관광기업 AX·DX 전환 공모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6 인천 관광기업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기업의 혁신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로, 올해는 인공지능 활용을 직접 지원하는 AX 부문이 새로 도입됐다. 상품 기획, 콘텐츠 제작, 업무 자동화, 고객 서비스 개선 등에 필요한 AI 서비스 구독료를 지원하며, 디지털 전환 부문에서는 마케팅·상품 개발·경영 효율화 관련 시스템 구축을 돕는다. 총 17개 기업을 선정해 AX 15곳, DX 2곳에 각각 최대 250만 원, 1,00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선정 기업은 교육, 컨설팅 등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의 후속 프로그램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관광기업의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고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 GCC사관학교 3기 100명 모집
광주광역시가 문화콘텐츠 산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GCC사관학교 3기 교육생 100명을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시와 문체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운영하는 이 교육 플랫폼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형 콘텐츠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왔다. 1·2기 경쟁률이 꾸준히 상승하며 전국적 관심을 얻었고, 지금까지 총 23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 과정은 실감콘텐츠, 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와 인턴십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신규 교과과정을 도입해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만 18~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서류와 면접을 거쳐 4월 3일 최종 선발된다. 교육은 4월 13일 개강해 약 7개월간 진행되며, 총 1000시간의 단계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실습 기간에는 수당도 지급된다. 특강, 멘토링, 취업박람회, 해외연수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해양과학기술 협력센터 첫 입주기업 공모
부산시가 해양수산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개관을 앞두고 첫 입주기업 21곳을 3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센터는 영도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내에 조성된 전국 최초의 해양수산 AI·데이터 기반 협력 플랫폼으로, 부산테크노파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 운영한다. 기업은 클러스터 내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R&BD부터 실증, 기술사업화까지 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해양과학기술 및 해양수산 분야 중소·중견기업이며, 해양 AI 데이터·딥테크 등 첨단 분야 기업은 우대한다. 임대 기간은 기본 3년, 평가를 통해 최대 7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입주기업에는 연구개발실, 코워킹 스페이스, 회의실, 세미나실 등 다양한 공간이 제공되며, 2027년부터 해양항만 AI 실증센터 등 첨단 시설도 단계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공동 연구개발, 기술지원, 교류 행사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신청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서류·대면 심사를 거쳐 4월 최종 선정된다. 선정 기업은 6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울산시, K-아트 청년 창작자 공모 시작
울산시가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K-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참여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문체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 추진하는 2년 단위 다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 창작자의 생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1986년 이후 출생한 39세 이하 예술가로, 문학·시각예술·공연예술·다원·융복합예술 등 순수예술 분야의 원천창작 경력을 갖춘 개인이다. 실연 중심 직군은 원칙적으로 제외되지만 창작 개발 경력이 있고 구체적 계획을 제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연 900만 원씩 2년간 총 1,800만 원의 창작 사례비가 지급되며,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된다. 중간보고서 제출과 활동 점검을 거쳐 하반기 지원금이 확정된다. 사업 종료 시에는 원고·악보·음원·미술작품·안무저작물 등 창작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필수 제출서류 누락 시 심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자는 5월 발표되며, 선정 후 한 달 이내 창작활동을 시작해야 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작자의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예술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구시,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본격 가동
대구시가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선도기업과 손잡고 ‘대구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2월 26일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가스공사, 대동, 대홍코스텍, HL홀딩스, HS화성·호반건설, 한국평가데이터 등 7개 기업과 공동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사업은 대·중견기업의 현장 데이터와 인프라를 스타트업에 개방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2023년 도입 이후 누적 매출 180억 원, 신규 고용 228명, 투자 유치 70억 원 등 성과를 냈다. 올해는 에너지, 미래농업, 제조, 모빌리티, 건설, 데이터 금융 등 분야에서 실증 협업을 강화하고, AI 전환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해 약 8개월간 실증 과제를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과제당 4천만 원 규모의 실증 자금이 제공되며, 신청은 3월 19일까지 대구창업허브에서 접수한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기업 간 동반 성장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제주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5개년 계획 착수
제주도가 지역 창작·창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들어갔다. 제주도는 25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주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제정된 관련 조례에 따른 후속 정책 설계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국내외 동향 조사, 실태 분석, 비전 설정, 실행 전략 마련 등을 포함해 7월까지 진행되며,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돼 추진되던 인력 양성, 공간 지원, 상권 연계, 홍보·관광 활성화 사업을 하나의 통합 로드맵으로 묶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운영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6월 중간보고, 7월 최종보고를 거쳐 5개년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이후 세부 실행계획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지역 기반 창작 생태계를 지속 가능한 구조로 전환하고, 로컬크리에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중소 게임사 대상 생성형 AI 제작 지원 신설
서울시가 글로벌 게임 산업의 기술 변화에 대응해 중소 게임사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6 게임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생성형 AI 활용이 게임 개발의 핵심 요소로 부상한 가운데, 대형사 중심으로 기술 격차가 벌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올해 처음으로 ‘AI 활용 게임 제작 지원’이 신설됐다. 선정된 5개 기업에는 챗GPT, 미드저니, 스테이블 디퓨전, 깃허브 코파일럿 등 상용 AI 솔루션의 유료 라이선스 구매비를 포함해 기업당 약 1,000만 원이 지원되며, AI 도입 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 비용도 일부 제공된다. 시는 이와 함께 신규 개발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제작 지원(최대 3,000만 원)과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 지원(최대 4,000만 원)도 병행한다. 지난해 지원 기업 8곳이 누적 다운로드 450만 건을 기록하며 글로벌 퍼블리셔 계약, 해외 시장 진출 등 성과를 낸 만큼, 올해는 에너지·미래농업·제조·모빌리티·데이터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반 실증과 사업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3월 26일까지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접수하며, 서울시는 상암동 서울게임콘텐츠센터를 중심으로 입주 공간, 네트워킹, 전시회 참가 등 후속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도, 규제샌드박스 활용해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 확대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신기술·신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2026년 경기도 규제샌드박스 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규제샌드박스는 새로운 제품·서비스가 기존 규제에 막히지 않도록 일정 조건 아래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하는 제도로, 경기도는 신청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사업은 맞춤형 컨설팅과 특례 승인기업 사업화 지원으로 구성된다. 컨설팅 분야는 규제샌드박스 신청을 준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신청서 작성과 법률 검토를 밀착 지원하며, 도내 중소기업이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특례 승인기업 지원은 실증비용, 책임보험료 등 사업화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8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 원, 총사업비의 80%까지 지원한다. 접수는 3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규제 부담을 낮추고 신산업 분야의 실증과 사업화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도심형 공유창고 실증을 지원해 관련 법령 개정까지 이끌어낸 사례처럼, 규제 개선과 산업 혁신을 연계한 성과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 소부장 선도기업 18곳 선정해 본격 지원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자립과 산업 고도화를 목표로 ‘2026년 소재·부품·장비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에는 춘천·원주 각 4개사를 포함한 총 18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기술개발을 완료한 소부장 분야 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규모의 상용화·사업화 지원을 받는다. 지원 항목은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지식재산권 확보,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기업별 필요에 맞춘 방식으로 구성된다. 사업 예산은 총 7억6천만 원으로 도비와 시군비가 절반씩 부담하며,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강원도는 하반기 간담회를 열어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산업 특성과 연계한 발전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도는 향후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과 국가 공모사업 참여를 확대해 첨단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충남도, 국방벤처 기업 육성 간담회 개최
충남도가 도내 국방벤처 기업의 방산 분야 진출 확대와 체계적 육성을 위해 협약기업 간담회를 열고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26일 논산에서 열렸으며, 협약기업 대표와 국방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방산업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1부에서는 충남 지역 국방산업 발전 전략과 육군 군수사령부의 부품 국산화 개발사업이 소개돼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국산화 사업과 지방비 지원사업의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며 전투장비 가동률 제고와 기업의 방산 진입 촉진 효과를 기대했다. 2부에서는 방위사업청의 중소·벤처기업 지원제도, 논산시의 국방산단 조성 계획, 방산 혁신기업 사례 발표가 이어져 실질적인 진입 노하우가 공유됐다. 충남도와 충남국방벤처센터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국방 신기술 홍보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향후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국방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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