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한·중 창업 교류 네트워킹 프로그램 성료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센터)는 지난 22일 제주 서귀포 골든아워제주카페에서 한·중 창업 교류 네트워킹 프로그램 ‘LocalON CONNECT : Jeju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 스타트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돕는 ‘2026 오픈 아일랜드 : China Bridge’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국 창업가, 투자자, 산업 전문가 그룹 60여 명과 제주센터 보육 스타트업 및 로컬 브랜드 기업 18개사가 참여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 기업들은 K-콘텐츠·플랫폼, AI·데이터, 친환경·ESG 등 산업 분야별로 그룹을 나눠 시장 진출 가능성과 글로벌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제주센터는 이번 교류를 통해 형성된 협력 가능성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향후 기술실증(PoC) 및 판로개척 등 후속 지원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IAAE, ‘2026 ASC 컨퍼런스’ 성료… AI 에이전트 신뢰 확보 방안 모색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IAAE)는 5월 26일 서울에서 ‘2026 AI Safety Compass(ASC)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AI 에이전트의 보안과 기업의 신뢰 구현 전략’을 주제로 AI 에이전트 시대의 안전한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AI안전연구소, KISA 등 공공 및 포티투마루 등 민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보안 체계와 사회적 신뢰 메커니즘 구축을 논의했다. 연사들은 에이전틱 AI 안전 원칙, 위협 대비 보안 정책, 현장 신뢰성 확보 방안 등 다각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전창배 IAAE 이사장은 AI 에이전트의 가치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며, 컨퍼런스가 사회와 기업의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경권 엔젤투자 설명회·포럼 성료…지역 스타트업 투자 연계 강화
대경권엔젤투자허브는 지난 21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2026 대경권 엔젤투자 설명회·포럼 with DIP’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높이고 엔젤투자 및 민간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엔젤투자에 대한 이해와 정책, 개인투자조합 우수사례 등이 공유됐으며, 이어 AI, 바이오, 로봇 등 8개 분야 스타트업이 IR 발표를 진행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발표 후에는 투자자들과 기업 간 1:1 투자상담과 자율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후속 미팅 및 투자 연계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대경권엔젤투자허브는 앞으로도 지역 유망 기업의 성장과 민간 투자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벤처기업 연길 기업연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벤처기업협회가 오는 2026년 6월 17일부터 3박 4일간 중국 연길에서 ‘기업 연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지 IT 기업 탐방과 CEO 간담회를 통해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백두산 천지 투어 및 산삼·헬스케어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일정을 병행한다. 참가 대상은 기업 경영진 및 비즈니스 통찰력을 원하는 리더들로, 1인 1실 숙박과 전 일정 식사가 제공된다. 협회는 이번 연수가 단순한 시찰을 넘어 현지 핵심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차세대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전용 QR코드와 문의처를 통해 가능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픈타임, AI 검색 노출 진단 ‘K-GEO’ 무료 공개
부산 기반 GEO·AEO 전문 기업 오픈타임이 웹사이트의 생성형 AI 검색 노출 및 인용 정도를 30초 만에 진단하는 무료 도구 ‘K-GEO’를 출시했다. 이 도구는 챗GPT, 퍼플렉시티, 제미나이 등 글로벌 5대 엔진과 네이버 AI 브리핑 환경에서 웹사이트가 AI 답변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노출되는지를 0점에서 100점까지 점수화한다. 검색 패러다임이 ‘링크 클릭’에서 ‘AI 답변 읽기’로 변화하면서 자사 정보가 AI 답변에 인용되는 것이 새로운 노출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K-GEO는 AI 크롤러 허용 여부, 구조화 데이터, 저자·회사 신뢰 신호 등 7가지 항목을 점검하고 개선 로드맵을 제공한다. 오픈타임은 의료, 법률 등 전문직 분야를 대상으로 한국형 생성형 엔진 최적화(K-GEO) 진단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C, AMD와 차세대 AI 인프라 파트너십 강화… ‘헬리오스’ 플랫폼 집중 협력
AIC가 AMD와 차세대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대응하여, 양사는 AMD의 랙 플랫폼인 ‘헬리오스(Helios)’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한다. ‘헬리오스’는 초고밀도 GPU 컴퓨팅 성능, 고속 상호 연결성, 열 효율성 및 전력 관리가 요구되는 미래 AI 데이터 센터를 위한 핵심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AIC는 이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로서 고성능 AI 공급망에서 기술적 리더십을 공고히 하며, ‘헬리오스’ 랙 마운트 제품이 2026년 중반부터 전 세계 주요 고객사에 도입됨에 따라 본격적인 성장세를 기대한다.

포티투마루, AI 에이전트 신뢰 확보 전략 공개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가 26일 서울에서 개최된 ‘2026 AI Safety Compass(ASC)’ 컨퍼런스에서 AI 에이전트 시대의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AI 에이전트의 보안과 기업의 신뢰 구현 전략’을 핵심 의제로 설정했다.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발표를 통해 에이전틱 AI가 실제 업무 환경에서 안정적이고 책임감 있게 작동하도록 기업이 고려해야 할 안전성·윤리성·운영 안정성 확보 방안을 강조했다. 특히, 도메인 특화 언어모델 ‘LLM42’가 대한민국 최초로 획득한 초거대 언어 모델 신뢰성 인증 사례와 실증 노하우를 공유하며, 알고리즘 편향성 제어와 데이터 보안을 통한 공공 및 기업의 안전한 AI 도입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인건비 66% 절감…中 IT 업무 해외 아웃소싱 모집
중국 연길의 IT 인력 인프라를 활용한 해외 아웃소싱 지원사업이 국내 기업의 비용 절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한국어 소통이 원활한 현지 인재 약 2,500명을 기반으로 하며, 국내 대비 인건비를 최대 66%까지 낮출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네이버, 쿠팡 등 18개 기업이 이미 도입해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웹 퍼블리싱, 디자인, 고객 상담 등 다양한 직무 영역을 지원한다. 현재 벤처기업협회는 현지 매니저를 통한 밀착 관리와 행정 혜택을 포함한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 중이다. 신청은 구글 폼과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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