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그, 물류 사고 손실 보전 서비스 ‘윌로그케어 플러스’ 출시
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각자대표 배성훈·윤지현)가 물류 손실 보전 서비스 ‘윌로그케어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수년간 물류 현장에서 축적한 IoT 데이터 역량을 보험 영역으로 확장한 것으로, 기존 물류 보험이 보상하지 않는 폐기·재운송 비용을 사고 감지 데이터를 근거로 현금 지원한다. 기존 물류 보험은 화물 자체의 손해를 보상하는 데 그쳐, 운송 중 온도 이탈로 냉장 식품이나 의약품을 폐기하거나 충격·파손으로 재운송이 필요한 경우 발생하는 비용은 대부분 보상하지 않았다. 결국 예상치 못한 사고 비용은 고스란히 기업의 부담으로 남았다. 윌로그케어 플러스는 윌로그 IoT 디바이스가 온도 이탈·충격을 감지하고 이것이 실제 사고로 이어졌을 때 재운송 비용과 폐기 비용을 보상 한도 내에서 현금으로 직접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디바이스 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이 서비스는 기존 윌로그 고객에게 순차 적용되며, 신규 고객에게는 올해 연말까지 무상 제공된다. 윤지현 대표는 “기존 보험이 채우지 못한 물류 손실 보상 사각지대를 해소해 고객사가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안심하고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esu, CertiK이 발견한 취약점 5건 수정·공개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Besu가 지난 8월 14일 다수의 상세 보안 공지를 발표하고, 이 가운데 4건을 통해 블록체인 보안업체 CertiK이 발견한 취약점 5건을 공개했다. 해당 취약점은 앞서 7월 27일 배포된 Besu 26.7.1 버전에서 모두 수정됐다. Besu는 7월 27일 26.7.1 버전을 보안 업데이트로 배포하며 신속한 업그레이드를 권고했고, 이 버전에 CertiK이 보고한 5건의 취약점 수정 사항을 포함했다. 이후 8월 14일 관련 기술적 세부 내용을 담은 보안 공지를 추가 공개했다. CertiK은 5건의 취약점을 모두 Besu 팀에 직접 보고하고 문제를 재현할 수 있는 개념 증명(PoC) 프레임워크를 함께 제공했다. 양측은 수정이 진행되는 동안 관련 정보를 비공개로 유지하며 책임 있는 취약점 공개 절차를 밟았고, 세부 사항은 수정 버전 배포 이후 공개해 노드 운영자들에게 충분한 업그레이드 시간을 제공했다. CertiK은 Chain Scan의 적대적 테스트 방법론을 활용한 독립 연구 과정에서 이번 취약점들을 발견했으며, 심각도를 Minor에서 Major 수준으로 평가했다. 특정 환경에서 노드의 메모리·스레드 리소스가 고갈돼 노드 가용성이나 합의 처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Besu는 릴리스 노트를 통해 CertiK과 EF Security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에이블리 도착보장, 참여 마켓·등록 상품 수 2배 이상 급증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지난 6월 23일 공식 론칭한 ‘도착보장’ 서비스가 참여 마켓과 상품 라인업 확대, 유저들의 활발한 이용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도착보장은 평일 자정까지, 주말·공휴일에는 오후 10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셀러가 상품을 물류센터에 사전 입고하면 재고 보관부터 포장·발송까지 전 과정이 물류센터에서 진행돼 유저와 셀러 모두에게 편리한 배송 경험을 제공한다. 성과도 뚜렷하다. 론칭 첫 주 대비 6주 차 거래액은 74%, 주문 건수는 68% 늘었다. 셀러 참여 지표에서도 약 6주 만에 참여 마켓 수가 97%, 등록 상품 수가 153% 급증했다. 7월 한 달간 연령별 이용 비중은 20대가 43%로 가장 높았고 10대·30대·40대까지 폭넓게 분포했으며, 이용 유저의 약 16%는 직전 3개월간 구매 이력이 없어 재유입 효과도 거뒀다.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팬츠·상의·비치웨어가 주문 상품군 상위를 차지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도착보장 적용 상품과 참여 셀러를 지속 확대해 입점 셀러와 함께 성장하는 커머스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힉스필드, 5.4억 달러 밸류에이션에 4억 달러 시리즈 B 유치
전문 크리에이터·브랜드·스튜디오를 위한 AI 영상·이미지 제작 플랫폼 힉스필드(Higgsfield)가 5.4억 달러(약 7.5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4억 달러(약 5,6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국내 미래에셋캐피탈과 일본 NTT 도코모 벤처스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힉스필드의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 확장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투자는 DST 글로벌이 주도했으며 트라이브 캐피털, 골드만삭스 얼터너티브 등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한국과 일본은 고품질 광고와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수요가 세계 최고 수준인 시장으로, 현재 힉스필드 글로벌 사용자 기준 상위 5개 시장에 든다. 확보한 자금은 APAC 전담 GTM 조직 확대와 AI 인재 확보에 투입된다. 이번 투자로 힉스필드의 기업가치는 이전 시리즈 A 대비 4배 이상 뛰었다. 회사는 이달 연환산 매출(ARR) 7억 달러(약 1조 원)를 돌파했고, 포춘 500 기업 중 390곳이 플랫폼을 활용하며 글로벌 사용자는 3,000만 명을 넘어섰다. 알렉스 마쉬라보프 공동창업자 겸 CEO는 “미래에셋, NTT와의 파트너십은 한국과 일본의 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에 우리의 엔터프라이즈급 AI 프로덕션 플랫폼을 전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창경, 시민참여형 ‘솔루션 리빙랩’ 통해 스타트업 아이템 고도화
부산광역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용우)는 ‘솔루션 리빙랩(Solution Living Lab)’ 사업운영위원회를 지난 24일 마무리하고 참여기업 4개사가 아이템 개선비 지원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솔루션 리빙랩’은 지역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를 실사용자인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 수요를 기반으로 사업 아이템을 개선하고 시장성과 사회적 효과를 검증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참가단 24명은 실제 사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제시했고, 참여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아이템 고도화 방향을 구체화했다. 사업운영위원회는 시민 의견 반영 여부와 개선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해 4개사 모두를 적격기업으로 판정했다. 참여기업은 송강네트웍스, 아크인터내셔널, 엘엠에스에스, 더페이스로, 각 사는 시제품 제작과 제품·서비스 개선, 마케팅 등에 기업당 최대 약 1,000만 원의 개선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인 고도화에 나선다. 아이템 개선은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부산창경은 11~12월 중 결과물을 점검할 계획이다. 부산창경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아이템이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과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도록 후속 고도화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TOP10 발표… 셀트리온 1위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부문 1위에 셀트리온이 선정됐다고 25일 발표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부문별 트렌드·미디어·소셜·긍정·부정·활성화·커뮤니티·AI 인덱스 등의 기준을 적용해 산출된다. 이번 제약·바이오 부문은 상위 주요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7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543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다. TOP10에는 1위 셀트리온에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2위), 유한양행(3위), HLB(4위), 알테오젠(5위), 동국제약(6위), 종근당(7위), 한미약품(8위), 대웅제약(9위), 동아제약(10위)이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는 사업 성과 못지않게 뉴스와 이슈가 얼마나 폭넓게 확산되느냐가 인지도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셀트리온이 1위를 수성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위로 올라섰으며, HLB와 종근당은 순위를 끌어올렸다”며 “SK바이오팜의 톱10 이탈과 동아제약의 신규 진입은 브랜드 판도가 대외 노출과 소통 역량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카카오 ‘단골가게’, 강원 F&B 12곳 선정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단골가게 강원 F&B편’에 참여할 강원 지역 가게 12곳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24일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단골가게 서밋’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단골가게’는 카카오의 상생 프로그램 ‘프로젝트 단골’의 일환으로, 올해 강원 지역 F&B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였다. 지역 가게들이 전국구 브랜드로 발돋움하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7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공개 모집에는 총 312곳이 지원해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카카오는 서류 심사와 현장 방문을 거쳐 지역성과 브랜드 스토리,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2곳을 뽑았다. 카카오는 오는 12월까지 매장당 최대 1억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가게별 현황과 성장 과제를 진단해 상품 기획 컨설팅, 온라인 커머스·AI 활용 교육, 카카오 톡딜·메이커스 입점, 판로 확대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 톡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금과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제작, 백화점·축제 팝업스토어 참여 등 마케팅 기회도 제공한다. 양현서 카카오 상생사업 성과리더는 “각 가게가 가진 고유한 매력과 가능성을 살려 지역을 넘어 더 많은 단골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누리하우스, 썸머서울콘 라이프스타일 행사 성료
K-뷰티 마케팅·커머스 원스톱 플랫폼 기업 누리하우스(대표 백아람)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 김현우)과 함께 지난 23일 개최한 ‘2026 서울콘 라이프스타일 서울’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서울콘 DDP 본행사에 연계된 사전 행사로, 국내 거주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K-라이프스타일·웰니스 브랜드가 직접 만나는 고밀도 PR 네트워킹 자리로 기획됐다. DDP 디자인랩 4층에서 진행됐으며 SBA가 주최하고 누리하우스가 주관했다. 현장에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200명과 셀럽·메가 크리에이터 30명, 업계 관계자 80명이 참석했다. 비투비 민혁(HUTA)을 비롯해 홀랜드, 배우 황보라·남지현 등 K-POP 아티스트와 셀럽이 자리를 함께해 열기를 더했다. 뷰티·웰니스·푸드·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11개사가 참여해 현장에서 제품을 소개했으며, 누리하우스의 자체 브랜드 렙스(LEPS)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누리하우스가 지난 7월 SBA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두 번째 행사다. 누리하우스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플랫폼 ‘누리라운지’를 통한 150개국 이상의 네트워크 역량을 이번 행사 운영에 활용했다. 백아람 대표는 “앞으로도 누리라운지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현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콘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컬러풀, 올화이트 플래그십 메인보드 ‘iGame X870E VULCAN W OC’ 출시
게이밍 PC 부품과 게이밍 노트북, HiFi 오디오 제품 브랜드인 컬러풀 테크놀로지 컴퍼니 리미티드(이하 컬러풀)가 압도적인 성능과 세밀한 튜닝 기능, 독창적인 미학을 추구하는 매니아를 겨냥한 올화이트 플래그십 오버클럭 메인보드 ‘iGame X870E VULCAN W OC’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올해 초 출시돼 인기를 얻은 iGame X870E VULCAN OC에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화이트 콘셉트로 제작됐다. 시야각과 조명에 따라 무지갯빛 반사 효과를 내는 이리데슨트 마감을 적용해 화이트 PCB와 기하학적 방열판이 어우러진 독보적 감성을 선사한다. 성능 면에서는 110A, 18+2+2 페이즈 기반의 안정적 전원부 설계와 그래픽카드에서 영감을 받은 히트파이프·핀 쿨링 시스템으로 고강도 오버클럭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냉각을 제공한다. 서버급 10층 레이어 PCB를 사용했고, 라이젠 9000 시리즈 기준 최대 DDR5-8800+ MT/s 메모리 속도를 지원한다. 원클릭 오버클럭 버튼과 268×800 픽셀 ‘iGame 스마트 LCD’도 탑재됐다. 스토리지와 연결성도 강화됐다. 총 5개의 M.2 슬롯과 9개의 USB 포트, 40Gbps USB4 Type-C 포트 2개를 지원한다. 제품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무협, ‘2026년 고등학생 무역캠프’ 개최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윤진식)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아카데미에서 ‘2026년 고등학생 무역캠프’를 개최한다. 고등학생 무역캠프는 청소년의 무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 무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무역아카데미가 2013년부터 운영해 온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13년간 총 3,2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캠프에는 서울여자상업고, 성암국제무역고, 경복비즈니스고 등 수도권 3곳의 특성화고 학생 115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3일간 무역의 기본 개념과 수출 프로세스,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출 아이템·목표시장 선정,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과 물류, 온라인 마케팅 전략, 무역계약과 인코텀즈, 바이어 응대 및 가격협상 등 수출 실무 전반을 단계별로 배운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KITA 엑스포 가상 전시회’에서는 학생들이 수출기업과 해외 바이어 역할을 맡아 비즈니스 미팅부터 가격 협상, 수출계약 체결까지 실제 수출상담 전 과정을 체험한다.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학생에게는 무역협회 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팀에게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수여된다. 이명자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학생들이 무역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포 사회적경제기업, 크라우드펀딩으로 시민 만난다… 2026 기획전 시작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와 마포구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마이컴퍼니’와 함께 ‘2026 마포구 사회적경제 크라우드펀딩 기획전’을 진행한다. 센터는 2024년부터 오마이컴퍼니와 기획전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사회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소개해 왔다. 지난해 기획전에는 8개 기업이 참여해 평균 110%의 펀딩 달성률을 기록했다. 센터는 올해도 시민들이 제품 구매와 후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 올해 참여 기업은 독립음악 축제 ‘THE SUB FESTIVAL’을 여는 홍우주사회적협동조합, 자폐인 디자이너의 일러스트를 담은 내열유리컵을 선보이는 오티스타, 달력 제작으로 동물병원 활동을 후원하는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 그리고 성미산좋은날협동조합과 동네정미소 등 총 5곳이다. 이 가운데 공정무역 기업 성미산좋은날협동조합과 쌀 큐레이션 소셜벤처 동네정미소는 현재 펀딩 상품을 개발 중이며, 구체적인 구성은 추후 공개된다. 이번 기획전은 8월 초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기업별 펀딩 오픈 일정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오마이컴퍼니’ 페이지를 통해 참여 기업 소개와 펀딩 상품을 확인하고 후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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