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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주무대, 이젠 글로벌

[대한민국 VC30인 인터뷰] 김호민 스파크랩 공동 대표는 지난 2012년 버나드 문 대표, 이한주 대표, 김유진 대표와 함께 스파크랩을 설립했다. 김유진 대표는 NHN, 김 대표는 넥슨, 이한주 대표는 창업을, 버나드 문 대표 역시 실리콘밸리 창업을 몇 차례 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들이 모여 “창업자가 창업자를 돕는다”는 개념을 내걸고 스파크랩을 설립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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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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