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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액셀러레이팅 가능하려면?

[대한민국 VC 인터뷰 30] 박계훈 아주IB 본부장은 1999년 처음 VC 업계에 발을 내디뎠다. 지금은 유안타로 이름이 바뀐 동양창투에서 시작해 2012년 아주IB로 자리를 옮겼다. 스탠포드대학 항공학 석사 출신인 그는 당초 삼성항공에 자리를 잡았지만 KAI가 탄생하면서 투자은행(investment bank)을 알게 됐고 IB를 알게 되면서 자연스레 코스닥, 이어 투자 쪽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VC 업계에 들어서게 된 것.

박계훈 아주IB 투자 본부장은 1999년 벤처 업계에 입문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 등에 활발히 투자했으며 2020년부터 아주 IB 액셀러레이터 부문을 맡아 초기 단계 스타트업 투자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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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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