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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스타트업,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팀이다”

[대한민국 VC 인터뷰 30] 매쉬업엔젤스는 IT 분야에 특화한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다.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동반자로 8년째를 맞았다.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 파트너는 이렇게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첫 투자자로 동반자가 되어 이들 스타트업이 탄탄하게 기반을 다지고 빠르게 성장하는 걸 돕는 걸 목표로 2013년 시작했다고 말한다. 매쉬업엔젤스는 그 뿐 아니라 이런 과정을 거쳐 도움을 받은 선배 창업자가 후배 창업자에게 다시 도움을 나누는 스타트업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걸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는 1995년 설립된 다음 공동 창업자로 다음 코스닥 상장 후 엔젤 투자를 시작, 2010년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를 공동 창업하고 2013년 매쉬업엔젤스를 설립해 초기 스타트업 발굴, 육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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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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