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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투자
기업명 | 분야 | 투자금 | 단계 | 투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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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 여행 | 432억원 | 시리즈D | 알토스벤처스, IMM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액시엄캐피탈, 파텍파트너스, 테크톤벤처스 |
레이지소사이어티 | 구독 | 비공개 | 시리즈A |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롯데액셀러레이터 |
크로커스에너지 | 에너지 | 35억원 | 시리즈A | 삼성벤처투자, 지유투자, 베이스인베스트먼트와 퓨처플레이, 산은캐피탈, 그리드위즈 |
더식스데이 | 반려동물 | 20억원 | 시리즈A | 베이스인베스트먼트,캡스톤파트너스, 서울대기술지주, 어썸벤처스 |
비브로스 | 헬스케어 | 172억원 | 시리즈D | 유비케어, DS자산운용, 삼성벤처투자, LG유플러스, KT인베스트먼트 |
티랩스 | VR | 50억원 | LG전자, 산업은행, 키움증권 | |
트래블메이커스 | 여행 | 비공개 | 시드 | 더인벤션랩, 씨엔티테크 |
포스타입 | 콘텐츠 | 26억원 | 시리즈A |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베이스인베스트먼트 |
지바이크 | 모빌리티 | 비공개 | 시리즈A | 스트롱벤처스, 싸이맥스 |
스마트하우스 | 프롭테크 | 비공개 | 시리즈A | 델타인베스트먼트 |
투스라이프 | 콘텐츠 | 20억원 | ||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 | 바이오 | 170억원 | 시리즈C브릿지 |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네오플럭스 |
#주요스타트업투자
여행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국내를 비롯해 미국, 싱가포르, 프랑스 등 국내외 유수 투자사로부터 총 432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코로나로 여행업계가 존폐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이뤄진 대규모 투자로 업계의 이목이 쏠렸는데요. 기존 투자자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알토스벤처스는 4차례 이상 후속 투자에 나서면서 마이리얼트립의 성장 가능성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이 지금까지 유치한 금액은 모두 824억입니다. 마이리얼트립 측에 따르면 코로나로 해외여행은 줄어들었지만 국내 여행 매출이 4배 넘게 성장했다고 하는데요. 국내 투어 상품을 비롯해 랜서투어 등 비대면 여행 상품으로 내놓으면서 코로나 위기를 잘 극복해나가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투자금을 기술 부문 강화와 인재채용에 활용해 코로나 이후의 여행을 준비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비브로스가 172억 규모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비브로스는 간편 병원예약 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사 외에도 삼성벤처투자, LG유플러스, KT 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로 참여하면서 EMR과 제약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와 협력이 가능해졌습니다. 똑딱은 EMR 기업과 독점 계약을 하고 모바일 병원 예약서비스 등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이번 투자를 통해 편리한 환자 건강 관리를 돕고 병원 업무 효율을 높이는 ‘서비스 벨류 체인’을 완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진료를 뺀 병원 검색, 진료 예약접수, 진료비 결제, 실손보험 청구 등 과정을 모두 똑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며 올해 하반기 중에는 병원 검색 서비스 강화와 함께 앱 내 진료비 결제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창작콘텐츠를 오픈마켓처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포스타입이 26억 투자를 유치, 성장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2015년 설립된 포스타입은 계약 연재 외에는 수익을 얻기 어려웠던 웹툰·웹소설·사진·지식 등 콘텐츠 창작자를 대상으로 운영돼 매년 3배 이상 성장하고 있는데요. 누적 가입자 수는 240만, 수익 정산 작가는 9000명을 넘겼고 올해 초에는 누적 거래액 100억을 돌파했습니다. 코로나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포스타입 일평균 사용자는 전년 동기 40% 증가하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포스타입 측에 따르면 이번 투자금은 서비스 고도화와 인재영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 스타트업이슈
기업형벤처캐피털(CVC) 제한적 허용
정부가 대기업지주회사의 기업형벤처캐피털(CVC)를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일반지주회사는 금융회사인 CVC 소유가 금지되어있었는데요. 이로 인해 기업집단 내 일반지주회사가 있는 경우에는 체제 밖 계열사나 해외법인 형태로 CVC를 운영해왔습니다. 현재 대기업 64곳 중 15곳이 17개 CVC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SK는 해외법인 형태로 CVC를 보유하고 있으며 롯데는 지주체제 밖 계열사인 호텔롯데 자회사로 롯데액셀러레이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밴처 업계나 대기업은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CVC 보유 허용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는데요. 특히 올해 코로나로 벤처투자가 둔화되자 CVC 활용에 대한 필요성이 커졌고 정부 차원에서 CVC 보유 허용을 추진하는 상황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CVC 허용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이지만 각종 규제로 제한을 두면서 반쪽짜리 정책이 됐다는 비판도 내놓고 있는데요. 지주사 내에 CVC를 설립해야 하고 CVC 설립 시 차입한도를 200%로 엄격히 제한하고 펀드를 조성할 때 외부자금조달 비중은 40%, 해외투자 자산 비중은 20%로 제한하는 규제는 대기업이 CVC에 뛰어들 유인요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 총수 일가 관련 기업, 계열사, 대기업 집단에는 투자할 수 없고 원칙적으로 투자 업무만 가능하고 다른 금융업무를 영위할 수 없다는 조건도 규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부작용을 우려해 규제를 두는 것은 맞지만 앞선 제약으로 투자 활성화라는 본 목적이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향후 규제가 어떻게 완화될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최대 창업 지원 기관 ‘프론트원’ 개관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 공간 프론트원이 7월 30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개소했습니다. 프론트원은 지상 20층, 연면적 3만 6,259㎡(1만968평) 규모로 광화문 광장(1만 8,840㎡)의 2배 규모로 지어졌는데요. 운영은 스타트업 지원 기관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가 맡았습니다. 프론트원에는 올해 말까지 100여개 젊은 스타트업이 순차 입주할 계획입니다. 프론트원이 개소하면서 마포지역은 2017년 오픈한 서울창업허브를 비롯해 유망 스타트업이 한데 모인 강북의 스타트업 성지로 떠올랐습니다.
프론트원에는 스타트업 외에도 입주 기업을 관리하는 지원 기관도 입주해있는데요. 롯데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 하나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뮤렉스파트너스 등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털 그리고 핀테크지원센터, 신한퓨처스랩, 신용보증기금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도 파트너사로 입주해있습니다. 이들은 프론트원에 입주 공간을 할당 받아 입주기업 선정과 투자 과정을 디캠프와 함께 진행하며 입주 대상 기업은 시리즈A(10억원 이내 투자 유치) 기업으로 입주 기간은 3년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입주 공간은 인당 2평으로 10인 기준 120개 기업이 입주해도 혼잡하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또 기업이 따로 내야하는 입주비용은 없으며 인당 관리비 5만원만 내면 된다고 합니다. 현재 입주확정기업은 90개사로 연말까지는 120개 기업, 1,000명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프론트원은 건물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빌리지 형태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인데요. 네트워킹 공간을 비롯해 피트니스, 샤워실, 수면실, 구내식당, 헬스장, 아이돌봄 서비스 등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합니다.
입주조건은 어떻게 될까요. 프론트원에 입주하려면 먼저 디캠프가 진행하는 스타트업 데모데이 디데이의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데요. 서면, 대면심사를 거쳐 본선 대회에서 발표하고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면 프론트원에 입주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디데이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이곳에서 확인해 보세요.
#글로벌투자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로(Ro)가 설립 3년 만에 15억 달러 가치로 2억 달러 (2,382억원)를 확보했습니다. 로는 환자와 의사를 비대면으로 연결시켜주는 환자 중심 의료 플랫폼인데요. 남성 탈모보조제와 발기부전치료제 판매를 시작으로 여성 피임 브랜드(rory), 금연 약품(zero) 등 제품판매와 상담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로(Ro) 약국을 운영하며 약품 배송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아직 수익이 나는 상태는 아니지만 일반 헬스케어 스타트업보다는 훨씬 빠르게 매출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로는 이미 500만 명에 이르는 환자와 교류하며 성장 중이며 보험 비가입자가 늘어나는 미국에서는 더 많은 사람이 로의 서비스를 사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덴시티(Density)가 5,100만 달러 (607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마무리했습니다. 덴시티는 공간 안에 있는 사람을 트랙킹하는 툴을 개발하는 기업인데요. 건물 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는지 그리고 공간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등을 파악해 공간을 낭비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센서를 통해 실제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노출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인지 모르게 사람의 움직임을 트래킹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덴시티 툴은 코로나로 거리두기를 유지해야하는 상황에서 필요성이 더욱 커졌는데요. 코로나 시기 안전하게 재오픈할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덴시티에 관심을 갖는 곳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덴시티 기존 고객은 사무실, 예배당, 공항라운지 등에 제품을 사용했다면 최근에는 카지노, 창고, 대학, 식료품점 등으로부터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덴시티는 이번 투자금을 세일즈팀 확대와 소프트웨어, 플랫폼 제품 추가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발자를 위한 코딩 Q&A 플랫폼 스택오버플로우(Stackoverflow)가 8,500만 달러 (1102억원) 규모 시리즈E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2008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이 회사는 프로그램밍에 관련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매월 1억 2,000만 명이 방문하는 사이트입니다. 전 세계에서 45번째로 유명한 사이트로도 알려져있는데요. 이번 투자로 스택오버플로우는 디지털 전화를 경험하고 있는 기업을 위한 비공개 버전인 스택오버플로우포팀즈(Stack overflow for teams) 서비스에 더욱 주력한다는 계획입니다. 팀즈는 현재 블룸버그, 마이크로소프트 등 수천 개 기업이 사용하고 있으며 서비스 출시 이후 매년 매출이 2배씩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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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
영혼 잃었다…와이콤비네이터가 비판받는 이유
실리콘밸리 액샐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의 명성이 예전 같지 않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와이콤비네이터는 에어비엔비(Airbnb), 도어대시(Doordash), 드롭박스(Dropbox), 인스타카트(Instacart) 등 유명 글로벌 스타트업을 초기에 육성해 배출한 액셀러레이터인데요. 와이콤비네이터에 선발되면 성공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성공의 정석으로 불리며 많은 액셀러레이터의 모델이 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는 두드러진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위상이 떨어지고 있다는 얘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YC 출신인 피터 웨이랜드(Peter Weyland)가 트위터에 Y Combinator has lost its soul 란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수면위로 올라오게 됐습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와이콤비네이터의 배치 규모는 과거보다 너무 커졌고 B2B 또는 개발툴 회사가 아니면 수익도 거의 내지 못하며 창업하고 싶은 이들로만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그는 배치규모가 너무 커졌고 투자 규모도 커졌다고 지적했는데요. 예전에는 20개 남짓 기업만 있어 와이콤비네이터 창업자인 폴그레이엄, 제시카리빙스톤 등 핵심 인력으로부터 관심을 받았으며 새로운 일을 해내는 비슷한 부류 사람과 더 밀도 높은 네트워킹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규모가 커져 그럴 수 없다고 합니다. 또 과거에는 투자 금액이 2만 달러로 적어 설립자가 살아남기 위해 빚을 지는 등 재정적으로 어려웠지만 이는 또한 성공할 수 있는 기업을 골라낼 수 있는 훌륭한 필터링 기능으로 작용해 성공을 촉진하는 역할을 했던 반면 현재는 그렇지 않다는 것도 지적했습니다.
그는 YC로부터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B2C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이 고작 2곳에 불과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는데요. 200개가 넘는 선발 기업 사이에서 트랙션 성과 등을 내려면 무료 SaaS 나 개발툴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라며 쉽게 수치를 낼 수 있는 B2B 기업만 즐비한 현재 상황도 문제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외에도 그는 와이콤비네이터가 MBA 졸업생 등의 휴식처로 변질됐다고 비판했는데요. FANG(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에서 2~3년 경력을 가진 똑똑한 PM이 도전적인 일을 하고자 찾는 곳이 와이콤비네이터라며 이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면서 키워줄 이유가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배치 규모를 50으로 줄이고 창업자란 어떤 모습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틀을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댓글에는 의미 있는 비판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는데요. 국내 업계에서도 트위터 내용을 공유하며 나올 얘기가 이제서야 나왔다라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특히 국내는 액셀러레이터 역사가 길지 않아 와이콤비네이터의 보육 방식을 모방해 틀을 만든 곳이 많은데요. 초기 액셀러레이터라면 한 번쯤 고민해봐야 할 만한 주제라고 생각됩니다.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 교육부터 점포경영체험 실습, 사업화 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이하 사관학교) 하반기 교육생을 7월 27일부터 8월 27일까지 모집합니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신규로 사관학교가 설치되는 울산, 전남, 충북 등 3개 지역을 포함, 전국 12개 지역에서 260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교육은 창업교육(1개월), 점포경영체험(4개월), 사업화 자금 지원(2,000만원 이내, 5개월)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이곳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정부사업 공고
전국 | 멘토링·컨설팅 Start-up NEST(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제8기 참여 기업 모집 신용보증기금 | 대상:전체 | 연령:전체 2020-07-31 ~ 2020-08-19 17:00 |
서울 | 시설·공간 (주)오피스허브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오피스허브 | 대상:1인 창조기업 | 연령:전체 2020-07-31 ~ 2020-08-07 18:00 |
전국 | 행사·네트워크 2020년 재창업 활성화 유공 포상 공고 (재창업 기반조성 부문) 창업진흥원 | 대상:전체 | 연령:전체 2020-08-10 ~ 2020-09-16 14:00 |
전국 | 행사·네트워크 2020년 재창업 활성화 유공 포상 공고 (재창업 기업 부문) 창업진흥원 | 대상:전체 | 연령:전체 2020-08-10 ~ 2020-09-16 14:00 |
전국 | 창업교육 2020년도 실전창업교육 3기 교육생 모집 공고 창업진흥원 | 대상:전체 | 연령:전체 2020-08-03 ~ 2020-08-21 16:00 |
#이벤트#웨비나
올인원 생산성앱 노션이 한국 출시를 기념해 8월 11일 저녁 7시에 런칭 웨비나를 진행합니다. 노션 CEO의 영상편지, 한국어 데모버전 시연 등이 진행되며 이루리, 모니카, 당근마켓, 쏘카 등 노션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신청은 이곳에서 누구나 무료로 가능합니다.
# 다음주 이벤트
IT/개발 [시흥메이커스페이스] 일반인들의 메이커 문화 확산 및 취창업 꿈 실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일시: 2020-07-29 17:00:00 |
문화/예술 [부티살롱] 부비부비-부의 비밀, 부동산 무비 일시: 2020-07-29 19:00:00 |
과학/기술 광명도서관 메이커 스페이스 무료 온라인 강좌 일시: 2020-07-30 16:00:00 |
취미/생활 4주만에 백덤블링 도전하기 !(체형교정/전신균형/특기개발) 일시: 2020-08-01 11: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