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엔드 스피커로 유명한 프랑스 기업 드비알레(Devialet)가 비행기 좌석 헤드레스트 스피커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 개발을 위해 드비알레가 제휴를 한 건 착륙 장치와 화장실 심지어 공대지 미사일 등 다양한 항공기 제품을 다루는 온라인 기반 기업인 사프란(Safran). 비즈니스에서 퍼스트 클래스 프라이빗 캐빈 등 여객기용 다양한 시트도 제조하고 있다.


양사가 새로 개발한 유포니(Euphony)라는 시스템은 헤드레스트 양쪽에 드비알레 스피커를 2대 내장하고 있어 이어폰 없이도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 물론 기내 공지도 들리게 되어 있다. 주위 잡신호는 실시간으로 보정할 수 있으며 다른 승객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 제품은 내년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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