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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볼 수 있게 되면서 TV로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시청자가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유튜브 성장이 두드러져 미국에서는 주간 시간대 평균 시청자 수가 630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넷플릭스 280만 명을 2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리모컨에 넷플릭스 버튼이 탑재된 TV가 이제는 더 이상 희귀하지 않듯 TV는 방송되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것 뿐 아니라 스트리밍 서비스 시청에도 활용되고 있다.

조사기관 닐슨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으로 TV 총 시청 시간 중 43.5%가 스트리밍 서비스 시청으로 차지되고 있다.

12월 데이터에서는 수치가 더 증가하여 스트리밍 서비스 비율이 46.7%까지 높아졌다. 내역을 보면 유튜브가 12.9%, 넷플릭스가 8.3%, 디즈니+가 4.7%,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3.8% 등으로 나타났다.

집계 대상이 된 지난 11월은 그 중에서도 TV 시청 기회가 늘어나는 추수감사절을 포함하고 있어 총 시청 시간은 1034억 분이었다고 한다. 스트리밍에서 인기를 끈 건 넷플릭스의 기묘한 이야기로 시청 시간은 120억 분이었다.

닐슨에 따르면 낮 시간대에는 유튜브를 켜놓는다는 TV 시청 습관이 확산되면서 유튜브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주간 시청자 수는 평균 63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반면 밤이 되면 유튜브 외 콘텐츠도 시청하는 이들이 나타나 경쟁사 간 시청자 수가 비슷해진다고 한다. 조사에서는 TV나 기타 스트리밍에서 보고 싶은 게 없을 때 일단 유튜브를 선택한다는 경향이 확인됐으며 앞으로도 유튜브가 선두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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