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차 개발·운영 기업 웨이모(Waymo)가 2026년부터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도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우선 155km2 규모 지역에서 서비스 제공을 시작하며 순차적으로 제공 범위를 마이애미 국제공항 등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웨이모 는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미국 5개 지역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이애미는 6번째 서비스 제공 지역이 된다. 2025년부터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미 주민 1만 명이 사용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한다. 서비스 제공 지역은 우선 마이애미 비즈니스 지구인 브리켈과 다운타운, 디자인 디스트릭트 같은 해안가에서부터 서쪽으로 펼쳐진 리틀 하바나, 코랄 게이블스, 웨스트 마이애미, 사우스 마이애미까지의 구역이며, 조만간 마이애미 국제공항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테케드라 마와카나 웨이모 공동 CEO는 마이애미는 에너지와 무수한 글로벌 문화, 긍정적인 정신이 특징적인 도시이며 웨이모가 그 역동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건 영광이라며 마이애미 주민과 여행객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이동 수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며 한 번 승차할 때마다 신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웨이모는 2026년 추가 서비스 제공 지역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는 워싱턴 D.C.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텍사스주 댈러스·휴스턴·샌안토니오,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플로리다주 올랜도, 콜로라도주 덴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테네시주 내슈빌 등을 후보지로 거론하고 있다. 해외 진출에도 나서고 있어 일본에서는 도쿄에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런던에서도 서비스 전개가 예정되어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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