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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저가이면서 고속인 AI 모델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트(Gemini 3.1 Flash Lite)를 3월 3일 발표했다.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트는 제미나이 3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비용 효율이 높은 모델로 홍보되고 있으며 낮은 가격과 빠른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설명됐다.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트는 제미나이 2.5 플래시 라이트와 비교하면 조금 느리지만 경쟁 기업 고속 모델과 비교하면 매우 빠른 수준이다. 입출력 요금을 비교해보면 제미나이 2.5 플래시 라이트는 100만 토큰당 요금의 경우 입력이 0.25달러, 출력은 1.50달러다. 제미나이 2.5 플래시 라이트는 또 벤치마크에서 지식 성능과 코딩 성능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구글 딥마인드 측은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트와 제미나이 2.5 플래시에 동일한 문제를 풀게 했을 때 처리 속도와 답변 정확도를 비교하는 영상을 게재하고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트가 고속이면서도 정확한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AI 성능 비교 서비스 아레나.ai(Arena.ai) 텍스트 생성 테스트에서는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트 프리뷰 버전이 GPT-5를 뛰어넘는 점수를 기록했다. AI 성능 분석 서비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rtificial Analysis)에서도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트 성능 측정 결과가 공개됐다.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트 지능 성능은 제미나이 3 플래시, 딥시크 V3.2(DeepSeek V3.2), 그록 4보다 낮게 평가됐다. 처리 속도는 압도적이다.

가격은 오픈 모델 gpt-oss-120B와 딥시크 V3.2보다 비싸지만 그록과 클로드 고성능 모델보다는 저렴하다. 이런 분석 결과를 종합하면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트는 복잡한 추론 작업보다는 고속 응답성이 요구되는 작업에 적합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트는 개발자용 프리뷰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API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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