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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구독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365 새 기능으로 AI로 다양한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코파일럿 코워크(Copilot Cowork)를 3월 9일 발표했다.

코파일럿 코워크는 원하는 성과를 구체적으로 전달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이메일·회의·메시지·파일·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작업을 진행해 주는 AI 자동화 툴. 동시에 발표된 인텔리전스 레이어 워크 아이큐(Work IQ)를 탑재하며 아웃룩·팀즈·엑셀·마이크로소프트 365 기타 기능에 저장된 데이터를 활용해 높은 이해도로 태스크를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코파일럿 코워크를 사용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했다. 예를 들어 코파일럿 코워크에 태스크 우선순위를 정하게 하고 1주일 일정을 재스케줄링시킨다. 먼저 코파일럿 코워크에 1주일 일정을 목록으로 표시하게 한다. 이어서 그 주의 목표나 우선하고 싶은 사항을 선택한다. 오전 9시 이전에는 회의를 잡지 않는다는 요청도 전달할 수 있다. 코파일럿 코워크는 지시에 따라 1주일 일정을 재스케줄링해준다. 영향을 받는 회의 주최자에게 보낼 이메일 초안 작성도 시킬 수 있다.

또 코파일럿 코워크에 회의에서 사용할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작성 중인 코파일럿 코워크에 중간에 새로운 지시를 내리는 것도 가능하다. 모든 작업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내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보안과 컴플라이언스가 내장되어 있다고 밝혔다.

코파일럿 코워크에 조사·분석을 수행하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정 기업 재무 상황을 조사하도록 지시하면 수십 개에 이르는 웹 소스를 철저히 조사해 팀이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준다. 스프레드시트에는 분기별 수익 추이나 세그먼트 분석 등 유용한 데이터가 정리되어 있었다. 코파일럿 코워크는 신제품 출시 시 중요한 런치 플랜 작성도 가능하다.

코파일럿 코워크는 워크 아이큐를 탑재하고 있어 제품 상세 정보, 릴리스 이력, 시장에서의 포지셔닝 등을 파악할 수 있다. 경쟁사 분석, 마케팅 메시지 프레임워크 작성, 영업 자료 작성 등 제품 런치에서 중요한 업무를 동시에 진행해준다. 고객용 프레젠테이션 자료도 만들어줬다.

코파일럿 코워크 개발에는 챗 AI 클로드를 개발하는 앤트로픽과 긴밀히 협력했으며 앤트로픽이 보유한 PC 조작 AI인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를 뒷받침하는 기술이 통합됐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멀티모델이 지닌 이점이야말로 코파일럿의 특장점이라며 업무는 특정 브랜드 모델에 한정되지 않으며 코파일럿은 업계 전체에서 최고의 혁신을 받아들이고, 누가 개발했는지에 관계없이 업무에 최적인 모델을 선택한다고 밝혔다.

현재 코파일럿 코워크는 리서치 프리뷰로 한정된 사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 중이며 3월 말부터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인 프론티어(Frontier)에서 폭넓게 이용 가능해질 예정이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대기업용 구독 플랜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E5에 코파일럿, AI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에이전트 365(Agent 365), 각종 보안 스택과 통합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E7(Microsoft 365 E7)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E7은 5월 1일부터 사용자 1인당 월 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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