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과 구글이 4월 9일 차세대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발전을 위한 다년간 협업을 발표했다.
AI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인프라스트럭처가 더 복잡화·다양화되는 가운데 이번 협업을 통해 여러 세대에 걸친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구글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와 연계해 성능과 에너지 효율, 총소유비용(TCO) 개선을 도모하는 게 목적.
양사는 또 커스텀 ASIC 기반 IPU인 인텔 IPU ASIC E2000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이 협력도 한층 확대해 활용률과 효율성을 높이고 하이퍼스케일 AI 환경에서 보다 예측 가능한 성능을 구현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인텔 립부탄 CEO는 AI는 인프라 구축과 확장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AI 확장에는 가속기 이상 요소가 필요하며 균형 잡힌 시스템이 요구된다면서 CPU와 IPU는 현대 AI 워크로드가 요구하는 성능, 효율성, 유연성을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구글 최고기술책임자인 아민 바흐다트는 CPU와 인프라스트럭처 고속화는 학습 오케스트레이션부터 추론, 배포에 이르기까지 AI 시스템 기반으로 남아 있다면서 인텔은 20년에 걸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였으며 인텔 제온 로드맵은 증가하는 워크로드 성능과 효율성 요구를 지속적으로 충족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고 말했다.
양사간 협력 확대는 AI 시대를 겨냥한 개방적이고 확장성 높은 인프라스트럭처를 추진하려는 공동 노력을 반영한 것. 양사는 협력을 통해 차세대 AI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토대를 강화하고 전 세계 기업과 개발자, 사용자의 지속적인 혁신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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