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가 주식 종목이나 암호화폐 티커 심벌을 입력하면 차트를 표시하는 캐시태그(Cashtags) 기능을 미국과 캐나다에서 제공하기 시작했다.
캐시태그는 엑스에서 실시간 금융 데이터를 참조할 수 있는 기능. 미국과 유럽 주식시장에서는 종목 식별을 위해 사명과는 별도로 알파벳 몇 글자로 구성된 티커 심벌이 부여된다. 예를 들어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Tesla)라면 TSLA로 캐시태그에서는 앞에 $를 붙인 $TSLA가 된다. 이를 탭하면 테슬라 주가 등락이 표시된다. 기간은 1일, 1주일, 1개월, 1년, 전체 기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그래프는 캔들스틱 차트로도 바꿀 수 있다. 주가 흐름을 확인하면서 해당 캐시태그를 언급한 게시물도 함께 볼 수 있다. 주식 종목 뿐 아니라 암호화폐도 동일한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에 대해 엑스 측 관계자는 캐시태그는 금융 및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위한 최고의 플랫폼이 되겠다는 노력 첫걸음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𝕏 has always been the best source of financial news for traders and investors. Billions of dollars are allocated every day based on what people read on Timeline.
Today we’re launching our new Cashtags feature in the US and Canada on iPhone, bringing real-time financial data to… pic.twitter.com/c8s7X9gHTO
— Nikita Bier (@nikitabier) April 14, 2026
캐시태그 기능은 미국과 캐나다 iOS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안드로이드나 브라우저 지원 및 다른 국가로의 확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유사한 기능은 엑스가 아직 트위터라는 이름을 사용하던 2022년 12월에도 한 차례 도입된 바 있으며 당시 일론 머스크(Elon Musk)는 수많은 파이낸셜 트위터 개선 중 하나라고 게시한 바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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