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PU, GPU 등 PC 부품을 정격 최고치를 웃도는 클록으로 동작시켜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내는 걸 목표로 하는 행위가 오버클로킹이다. 중국 오버클로커 wytiwx가 인텔 코어 i9-14900KF를 오버클로킹해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버클로킹에 사용된 인텔 코어 i9-14900KF 메인보드는 에이수스 ROG 맥시머스 Z790 에이펙스(ASUS ROG Maximus Z790 Apex), 서멀 컴파운드는 써멀 그리즐리 크라이오나우트 익스트림(Thermal Grizzly Kryonaut Extreme), 메모리는 16GB DDR5 SDRAM, 전원공급장치는 에이수스 ROG 토르 게이밍 1600W(ASUS ROG THOR Gaming 1600W)다.
액체 헬륨을 주입해 초저온으로 냉각해 일반 냉각 시스템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한계 성능을 끌어낸다. 기존 기록으로는 인텔 코어 i9-13900K가 클록 주파수 9GHz 벽을 넘은 첫 소비자용 프로세서였다.
이번 실험은 싱글 코어 클록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P코어 하나만 활성화하고 전력 제한을 완전히 해제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CPU-Z 정보 내 항목(Core Speed)을 보면 9206.34MHz를 기록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