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십 IR 경진대회 2회차 모집
씨엔티테크가 ‘2025 초기창업패키지 로켓십 IR 경진대회’ 2회차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콘텐츠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와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게임·웹툰·영상·AR/VR 등 창의성과 기술을 결합한 기업이 주요 대상이다. 선정 기업은 투자사 대상 IR 발표, 1:1 상담, 데모데이 진출 기회 등을 제공받으며, 우수기업에는 최대 3억 원의 직접 투자와 TIPS 연계 검토 기회도 주어진다. 씨엔티테크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총 4회차 대회를 운영하고, 12월에는 통합 데모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청은 9월 12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K-Startu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소기업 기본통계 발표
중소벤처기업부가 2023년 기준 중소기업 기본통계 결과를 공개했다. 전국 중소기업 수는 829만 개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으며, 종사자 수는 1,912만 명으로 0.9% 늘었다. 반면 매출액은 3,301조 원으로 0.2%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등에서 기업 수와 종사자 수가 증가한 반면, 제조업과 광업은 감소세를 보였다. 수도권 기업 수는 436만 개로 비수도권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조직 형태별로는 개인기업이 전체의 87%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이어갔고, 1인 기업은 4.7% 늘어난 반면 2인 이상 기업은 감소했다. 이번 통계는 중소기업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스스로 프로젝트, 글로벌 성과 입증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스스로 프로젝트 Prep 베트남’이 비수도권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성과를 가시화했다.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20개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해 총 186건의 바이어 상담과 50건의 MOU를 체결하며 340만 달러 규모의 협력 가능성을 확보했다. 현지 B2B 밋업, 창업 생태계 투어, 바이어 미팅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부산외국어대와의 협업을 통해 청년 인재의 글로벌 실무 경험도 지원했다. 특히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을 보유한 키나바는 베트남 최대 창업경진대회에서 국제 트랙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부산창경은 향후 성과 점검 멘토링을 통해 현지에서 발굴한 기회를 실질적 성과로 연결할 계획이다.

스마일샤크, ‘디지털로 여는 패션의 새로운 기회’ 세미나 성료
스마일샤크는 지난 28일 ‘디지털로 여는 패션의 새로운 기회’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유젠, 싱클리, 달파 등 주요 IT 기업들이 참여하여 AI를 활용한 패션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AWS MSP 운영 사례, EC 성공 사례와 AI 활용 방안, 틱톡 데이터 분석 전략, AX 혁신 전략 등 네 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스마일샤크 염도윤 SA는 AWS MSP 운영 사례를 통해 패션 산업에 특화된 디지털 혁신 전략을 소개하며 운영 안정성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유젠 강병철 부사장은 글로벌 EC 플랫폼 구축 경험을 공유하며 AI 기술이 패션 산업에 가져올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싱클리 이승곤 이사는 틱톡 등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활용한 상품 기획 및 마케팅 전략을, 달파 박용찬 사업총괄은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 방안을 설명했다. 참석 기업들은 기술 소개를 넘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스마일샤크 장진환 대표는 이번 세미나가 패션 산업의 실무 환경에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와 전략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전하며, 스마일샤크가 패션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LC푸드, 패밀리브랜드 확장 본격화
외식 기업 LC푸드가 서울 광화문에 신규 브랜드 ‘광화문옥희’를 론칭하고, ‘덴푸라감춘’ 2호점을 동시에 오픈하며 패밀리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LC푸드는 ‘이춘복참치’, ‘덴푸라감춘’에 이어 이번 ‘광화문옥희’를 통해 캐주얼부터 프리미엄까지 아우르는 일식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화문옥희’는 일식 잔치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스 요리를 선보이며, 프라이빗 룸으로 구성되어 비즈니스 미팅 및 기념일에 적합하다. 잠실에 이어 광화문에 2호점을 오픈한 ‘덴푸라감춘’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덴푸라와 일품요리를 중심으로 정갈하고 세련된 일식 다이닝을 선사한다. LC푸드는 이번 신규 오픈을 통해 고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일식을 즐기길 바라며, 향후 패밀리 브랜드 간 시너지를 강화해 국내 일식 다이닝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K-브랜드지수 엔터 상장사 부문 발표, 하이브 탈락 속 IHQ 첫 진입 주목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7월 K-브랜드지수 엔터 상장사 부문에서 CJ ENM이 1위를 차지했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025년 7월 한 달간의 온라인 빅데이터 238만 7724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CJ ENM은 방송, 음악, 콘텐츠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선두에 올랐다. 에스엠이 2위, 판타지오가 3위를 기록했으며, 티엔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아센디오, SAMG엔터, 키이스트, JYP Ent., IHQ가 뒤를 이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하이브는 사회적 논란으로 인해 순위권에서 제외되었으며, IHQ가 새롭게 10위권에 진입하여 주목을 받았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한정근 대표는 “엔터 상장사의 브랜드 경쟁력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IP 확장·콘텐츠 다각화 등의 핵심 전략에서 성패가 결정된다”고 설명하며, 이번 결과가 온라인 인덱스 수치임을 강조했다. 개별 인덱스 정보 및 세부 분석 결과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콜즈다이나믹스 투자 노쉬프로젝트, LIPS 선정으로 해외진출 본격화
로컬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콜즈다이나믹스의 투자를 받은 프리미엄 간식기업 노쉬프로젝트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25년 LIPS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콜즈다이나믹스는 작년 3월 노쉬프로젝트에 1억 원을 선투자한 뒤 LIPS 프로그램에 추천하여 정부 자금 매칭 지원을 성사시켰다. 노쉬프로젝트는 부산 자갈치시장 건어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자갈치오지매’로 2024년 3.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로컬 상생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는 8월 캐나다 바이어 12,000개 납품을 시작으로 HACCP, KMF 할랄 인증 등 글로벌 인증을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하여 K-스낵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콜즈다이나믹스는 노쉬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7개 기업에 추가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페이, 빌라 시세·실거래가 서비스 개시
네이버페이 부동산이 28일 빌라 시세 및 실거래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기존에 정보 파악이 어려웠던 빌라에 대한 정확한 가치 판단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파트나 오피스텔과 달리 거래량이 적어 시세 파악이 어려웠던 빌라는 네이버페이 부동산을 통해 시세, 실거래가, 단지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각 층·호별로 AI 기반의 추정 시세가 제공되며, 이는 실거래가 외 공간, 공공, 금융 데이터가 연계된 알고리즘을 통해 산출된다. 시세 정보의 신뢰도 또한 A부터 D단계로 구분하여 제공해 사용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건축물대장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 승인일, 세대수, 주차 정보, 엘리베이터 유무, 배정 초등학교, 개발 계획 등 상세한 단지 정보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빌라 시세에 대한 정확한 정보 확인이 어려웠던 사용자들을 위해 서비스를 오픈했다”며, “향후 조회한 빌라 매물에 대한 전세금반환보증 연계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제1회 대한민국 수출박람회, 9월 10일 킨텍스서 개막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제1회 대한민국 수출박람회(KICEF 2025)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968년 구로공단에서 열린 한국무역박람회의 정신을 계승하여 산업단지 기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KICEF 2025는 전문·일반 산업전, 일대일 수출 상담회,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MD 구매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300여 개 기업이 400개 부스에서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19개국 91개사 바이어와의 사전 매칭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남아시아와 유럽 권역의 주요 바이어들이 방한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드레이퍼 하우스, 심산 벤처스, 요즈마그룹 등 20개 글로벌 벤처캐피탈(VC)을 초청하여 해외 투자 유치를 촉진하고,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모빌리티 등 국내외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협업 기회도 제공된다. 국내 판로 활성화를 위해 대형 유통사와 현직 구매 담당자(MD)가 현장 상담을 진행하며, 사전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 기회도 제공된다. 박람회 첫날인 9월 10일에는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이 함께 열리며, 유공자 포상과 함께 미래 산업단지 정책 방향이 제시될 예정이다. 또한, 9월 둘째 주에는 ‘산업단지, Make IT AI’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산업단지에서 인공지능 전환(AX) 포럼, 창업경진대회, 문화행사 등이 동시에 진행될 계획이다. 박람회 사전등록은 9월 9일까지 KICEF 2025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사전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에이수스, RTX GPU 탑재 비즈니스용 베어본 ‘NUC 15 Performance’ 출시
에이수스 코리아가 최신 Intel Core Ultra 9/7 프로세서와 NVIDIA GeForce RTX 5070/5060 노트북 GPU를 탑재한 베어본 미니 PC ‘NUC 15 Performance’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3L의 콤팩트한 크기에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이전 세대 대비 최대 18% 향상된 AI 성능과 효율성, 최대 2배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해 생산적인 멀티태스킹 환경을 지원한다. 최대 5개의 디스플레이를 연결할 수 있어 AI 개발자, 핀테크 전문가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됐다. 또한, Intel Killer Wi-Fi 7 및 Bluetooth 5.4를 통해 고속 데이터 처리와 안정적인 주변기기 연결을 보장한다. 3개의 내장 팬과 듀얼 베이퍼 체임버 디자인으로 고부하 작업 시에도 효율적인 냉각 성능과 정숙한 환경을 제공하며,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에이수스는 NUC 15 Performance 구매 시 3개월 Adobe 무료 체험판과 3년 워런티를 제공한다.

에이서,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결승전 뷰잉파티 참가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가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 SJ 쿤스트할레에서 열리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스테이지 2’ 결승전 뷰잉파티에서 프로모션 부스를 운영한다. 에이서의 고성능 게이밍 브랜드 ‘프레데터’는 VCT 퍼시픽의 공식 파트너로서 대회에 사용되는 게이밍 PC와 중계용 노트북을 독점 지원한다. 이번 뷰잉파티는 도쿄에서 진행되는 결승 시리즈를 한국에서 생중계하며,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응원 및 소통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프레데터 부스에서는 에이서의 최신 AI 게이밍 노트북인 2025 프레데터 헬리오스 18 AI PH18-73-92N3,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 AI PHN16-73-9581,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S AI PHN16S-71-99SN, PHN16S-71-91JF 등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 팔로우, 다트건 타깃 맞추기, 발로란트 체험존 30초 사격 챌린지 등 세 가지 미션으로 구성된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에이서 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팬들이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느끼고, 에이서의 최신 AI 게이밍 노트북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