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전역에 의료 용품을 공급하는 드론 배송 스타트업 집라인(Zipline)이 2억 5,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 가치는 27억 5,000만 달러 약 3조 원으로 평가 받았다. 집라인은 드론을 활용해 혈액, 백신, 의약품 등을 제공하며 지난 5년 동안 15만 개 이상 업무를 완수했다. 2014년에 시작된 회사는 르완다에서 처음 이름을 알렸고 무인 드론, 물류 소프트웨어 그리고 드론 발사와 착륙 시스템을 개발한다.
집라인은 코로나 시기 드론을 통해 백신과 보호 장비를 제공했으며 연말까지 240만 회 분량 코로나 백신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월마트, 화이자 등과 협력해 미국 사업을 확장하고 있고 투자사인 일본 도요타 그룹을 통해 일본에서도 사업 확장 중이다. 또 최근 몇 달 동안 나이지리아, 가나에 위치한 신규 유통 센터와 미국 병원 시스템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금은 신규 계약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아프리카와 미국에서 물류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는데 활용된다.
![[AI서머리] 콘진원, 2026 K-콘텐츠 인재양성 로드맵 발표‧알토스벤처스, 경력직 심사역 채용](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1/260113_kised.or_.kr_502305235-350x250.jpg)
![[AI서머리]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우수기업 3곳, 팁스 선정‧스캐터랩 ‘제타’, 日 최대 매출 기록](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1/260113_Busan-Center-for-Creative-Economy-Innovation_502305-350x250.jpg)
![[AI서머리] 젠엑시스, CIPO 프로그램 성공적 완료‧’반도체 코리아 2026′ 개최](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1/260113_selectstar.ai_503200235-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