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스타트업 빅블루(Bigblue)는 이커머스 브랜드를 위한 물류를 제공하는 풀필먼트 플랫폼이다. D2C브랜드는 물류와 관련된 모든 것을 빅블루에 아웃소싱해 제품과 마케팅에만 집중할 수 있다. 제품들을 빅블루의 창고로 보내면 이를 빅블루가 관리하는 식이다. 회사는 스페인, 프랑스, 영국 세 국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6만 제곱미터 이상의 공간을 구비한 5개 창고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또 20개 이상 운송업체와 통합되어 있어 유럽 전역에 배송이 가능하다. 빅블루는 쇼피파이, 윅스, 우커머스 등은 물론 아마존 등 마켓플레이스와도 연동돼 1~2일 배송이 가능하다.
빅블루는 1,5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하고 투자금으로 온라인 판매자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100여명 인재를 추가 고용할 예정이며 서유럽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는 한편 제 3자 물류 기업으로 아마존 수준의 배송 서비스를 구축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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