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벤와(Ubenwa)는 아기의 울음소리를 사용해 신경장애가 있는 범위에 속하는지 판단한다. 우는 소리는 협력 병원에서 수집돼 정상과 비정상으로 분류된다. 그것을 가지고 회사는 아이가 잠재적 장애를 앓고 있는지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 현재 AI는 신생아의 질식 초기 증상을 식별할 수 있다.
앱 사용자는 아이의 우는 모습을 녹화하고 주간 패턴 요약본을 받아볼 수 있다. 이상이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알리고 데이터를 제공해 의사와 공유한다. 회사는 캐나다 몬트리올 기반이지만 나이지리아 출신인 창업자 나이지리아와 브라질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데이터에 대한 더 많은 표본을 얻기 위해 해당 지역 병원과 협력한다.
회사는 프리시드 라운드에서 250만 달러 자금을 확보했으며 자금으로 솔루션 베타 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DailyRecipe] AI스타트업 절반, 3년 내 폐업…왜?](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5/12/251208_AI-satrtup_00000123124_0000-350x250.jpg)

![[AI서머리] AroundX 오픈 이노베이션 세미나 개최‧블루포인트, ‘클리마 살롱’서 기후·에너지 해법 논의](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5/12/251212_bluepoint.ac_503050235-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