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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를 위한 랜딩페이지 빌더


정용환 기자 - 2022년 12월 22일

코미(Komi)는 인플루언서, 유명인사들이 자신의 프로젝트를 홍보하기 위한 랜딩 페이지를 만들고 맞춤화할 수 있는 웹사이트 빌더다. 영국 런던에 2021년 설립된 회사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음악가, 운동선수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틱톡, 인스타그램, 트우터, 유튜브 등 주요 플랫폼과 제휴해 사용자가 모든 콘텐츠와 제품을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미는 현재 초대를 통해 이용 가능하고 2023년 초에 오픈할 계획이며 월 10달러 구독 기반으로 제공된다. 웹사이트 빌더인 윅스, 스퀘어스페이스가 월 최저 16달러를 청구하는 것과 비교해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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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환 기자

대기업을 다니다 기술에 눈을 떠 글쟁이로 전향한 빵덕후. 새로운 기술과 스타트업을 만나는 즐거움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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