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학교들은 교사 부족으로 학습 차이가 있는 학생들을 도와줄 교사 및 전문가를 찾는 것이 어렵다. 페러럴러닝(Parallel Learning)은 학교과 협력, 각 학생을 위한 맞춤형 계획을 작성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 문제를 해결한다.
페럴은 학교의 특수 교육 프로그램 (SPED)과 협력해 특수 교육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계획을 개발하며 언어치료, 특수 교육, 행동 및 정신 건강 코칭, 학생을 위한 실행 기능 코칭 등을 제공한다. 뉴욕서 3년 전 설립된 회사는 80 K-12학군에서 전년 대비 4배 증가한 수익을 창출했다.
회사는 최근 6,125만 달러를 유치했으며 자금은 새로운 영역 및 제품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며 신규 주에서 면허를 갖춘 이들을 고용할 계획이다.

![[AI서머리]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출범‧’중소기업기술마켓 박람회’ 개최](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5/12/251201_Seoul-Startup-Hub_050235-350x250.png)

![[AI서머리] 에이아이트릭스, 350억 규모 시리즈 C‧앙티브 투자 유치](https://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5/12/2511201_qaero.kr_040230235235-350x2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