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대표적인 핀테크 기업 클라나(Klarna)가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클라나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F-1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이번 IPO를 통해 최소 10억 달러를 조달하고 기업 가치는 150억 달러(약 20조 원)로 평가받기를 희망하고 있다.
클라나의 IPO는 수년간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으며 최근 클라나의 기업 가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 또 2024년 매출 28억 달러(약 3조 7,000억 원)를 기록하며 2023년의 약 23억 달러(약 3조 원)에서 크게 성장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점도 이번 IPO가 기대되는 점이다.
클라나는 2005년 설립된 후 선구매 후결제(BNPL, Buy Now Pay Later) 서비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2015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후 2021년 기업 가치는 450억 달러까지 치솟았으나 같은 해 벤처캐피털 투자 거품이 꺼지면서 65억 달러로 급락하는 등 큰 변동성을 겪었다. 최근 클라나는 자체 AI 시스템 개발로도 주목받고 있다. 자체 개발한 ChatGPT 기반 고객 서비스 봇이 700명의 계약직 직원의 업무를 대체하면서 비용을 크게 줄였으며 신규 채용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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