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클라우드브리지,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 교육 프로그램’ 출시
AI 통합 업무 플랫폼 전문기업 엠클라우드브리지(대표 이혁재)가 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가속화할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 교육 프로그램’을 공식 출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AI 활용 목적과 난이도에 따라 개인 에이전트, 공용 에이전트, 전문 업무 에이전트의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 교육은 단순 이론 학습을 넘어, 교육 종료 즉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Copilot Agent, AI Agent)를 직접 완성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코파일럿 및 오피스 앱을 활용한 개인 업무 자동화부터, 조직 단위의 워크플로우 혁신,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 내재화를 위한 심화 과정까지 포괄한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러닝 LMS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 운영 서비스와, 자체 AI 플랫폼 ‘Ai 365’ 기반의 통합 운영 전략까지 교육함으로써 기업 AI 도입의 실질적인 성과를 지원할 계획이다.

트위그팜, ‘KOBA 2026’서 레터웍스 신규 서비스 공개
미디어 AI 전문기업 트위그팜은 코엑스 ‘KOBA 2026’ 전시회에서 미디어 인텔리전스 플랫폼 레터웍스(LETR WORKS)의 핵심 신규 서비스인 ‘시맨틱 검색’과 ‘미디어 세일즈킷’을 선보인다. 회사는 단순 제작 지원을 넘어, 흩어진 콘텐츠의 가치 자산화와 수익화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 비전을 제시했다. 시맨틱 검색은 AI가 영상의 맥락, 오디오, 텍스트의 의미를 심층 분석하여 일상 언어로 미디어 자산을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해 콘텐츠 수익화의 효율을 높인다. 미디어 세일즈킷은 강력한 보안(DRM 및 워터마크) 기반으로 바이어 전용 온라인 상영관을 구축하고, 시청 데이터를 분석해 전략적인 글로벌 배급 및 판매를 지원하는 스마트 솔루션이다. 트위그팜은 원작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다국어로 복제하는 ‘클론보이스’ 더빙 등 AI 기반 영상 현지화 서비스도 함께 공개하며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니어라운드, KB스타터스 선정… 로스터리 시장 디지털 전환 가속
카페 B2B 거래 운영 플랫폼 ‘오더리스트(ORDERLIST)’ 운영사 니어라운드가 KB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KB스타터스’에 선정됐다. 니어라운드는 카카오톡, 전화 등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던 카페 및 로스터리 시장을 위한 B2B 주문, 정산, 결제 통합 운영 관리 SaaS를 제공한다. 특히 거래처 전용 폐쇄몰 형태로 주문·배송 및 거래 내역 관리 등을 모바일로 지원, 로스터리 사업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KB스타터스 선정을 발판 삼아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등 주요 계열사와 협력 기회를 확보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금융 연계 기능을 추가해 로스터리 시장의 거래 구조 디지털 전환과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신보, 창립 50주년 기념 ‘1인 1나눔계좌‘ 캠페인 실시
신용보증기금(신보)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11일 마포 프론트원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계좌 갖기’ 캠페인 기념식을 실시했다. 임직원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이 나눔계좌 활동은 2013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지역 저소득 아동 및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해 약 4억 8천만 원을 후원했다. 꾸준한 참여 덕분에 신보는 올해 안에 누적 후원금 5억 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신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나눔의 전통을 잇고 자발적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앞장설 계획이다.

에이아이트릭스, ‘바이탈케어‘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허가 획득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가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의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를 본격화했다. 이번 허가는 국내를 포함한 6번째 인허가 사례로, 지난달 인도네시아 허가에 이어 연달아 글로벌 성과를 냈다. 병원 EMR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악화를 조기에 예측하는 바이탈케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분류 CLASS C 등급을 받으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국가 차원의 디지털 헬스 정책을 확대하는 말레이시아 현장에서 바이탈케어가 고위험 환자 선별과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며 환자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에이아이트릭스는 기대하고 있다.

에버퓨어 포트웍스, 레드햇 오픈시프트 데이터 관리 기능 강화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기업 에버퓨어(구 퓨어스토리지)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사용자를 위해 포트웍스(Portworx)의 새로운 데이터 관리 기능을 공개했다. 이는 기업들이 AI 워크로드 확장 과정에서 겪는 가상머신(VM)과 컨테이너 동시 운영의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새로운 기능은 레드햇 오픈시프트 콘솔에서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 재해 복구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쿠버네티스 네이티브 방식을 제공한다. 특히 ‘포트웍스 플러그인 2.2 포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콘솔에 데이터 관리 기능을 직접 통합하여 데이터 모니터링 및 보호를 간소화하며, ‘포트웍스 포 엣지’는 소규모 클러스터를 위한 자동화된 데이터 보호 및 암호화 기능을 엣지 환경까지 확장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에버퓨어와 레드햇은 고객이 AI, 컨테이너, VM 등 모든 워크로드를 대규모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통합된 플랫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언스, 공공연구성과 실증 시범사업 선정
대용량 바이오메디컬 영상 분석 기업 바이언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연구성과 실증 시범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2026년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3개월간 진행되며 총 13억7천5백만 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대학·연구기관의 초기 원천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고려대학교가 주관 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고대안암병원과 바이언스가 공동 연구개발을 맡는다. 고려대는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 개발을, 안암병원은 임상 실증 테스트베드를 제공하며, 바이언스는 기술 검증과 병원 워크플로우 연계, 상용화 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바이언스는 자사 병리영상 분석 플랫폼 ‘PathoView’를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진단 보조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고 실제 병원 환경에 통합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3년간의 임상 실증을 통해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며 의료 AI 플랫폼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는 이번 선정이 연구실 기술이 의료 현장 혁신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BM 연구, AI 시대 최고경영진 역할 재편 가속화
IBM 기업가치연구소(IBV)가 CEO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IBM CEO 스터디’ 결과, AI 확산에 따라 기업 최고경영진의 역할 재설계 압박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기업의 76%가 최고 AI 책임자(CAIO)를 두고 있으며, 이는 1년 전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다. CEO의 64%는 AI가 생성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의사결정에 자신감을 표했다. 또한, AI에 대한 책임이 특정 전문가를 넘어 모든 기능 부문 리더에게 확대되고 있으며, 최고인사책임자(CHRO)의 영향력 확대도 전망됐다. 보고서는 AI 성공의 핵심이 기술보다 구성원의 수용과 활용에 달려 있다고 분석하며, AI 전환에서 성과를 내는 기업들은 인재와 기술, 조직 구조를 통합적으로 재설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씨앤 박상용 대표, 부산 해양레저 규제 개선 촉구
씨앤 박상용 대표(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 회장)는 지난 4월 28일 부산시장 후보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부산 해양레저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행정적 지원을 촉구했다. 박 대표는 현장에서 안전성 우려, 환경단체 반대, 관계 기관의 보수적 판단 등 복합적인 제약으로 인해 해양레저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는 부산의 바다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즐기지 못하고 바라만 보는 공간으로 남을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및 행정 지원 의지를 후보들에게 질문했다. 이번 발언은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논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업템포글로벌–알파브라더스, K-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Alpha Up’ 본격 추진
AI 현지화 및 글로벌 GTM 솔루션 기업 업템포글로벌이 스타트업 컴퍼니빌더 알파브라더스와 손잡고 K-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AI 기반 현지화 SaaS ‘Alpha Up’을 본격 추진한다. 민관 공동 전략형 상생협력사업(창의트랙) 선정을 계기로 공동 개발이 본격화된 Alpha Up은 IR 자료, 웹사이트 등 GTM 머티리얼을 타깃 국가의 언어와 문화 맥락에 맞게 현지화한다. 기업별 용어집과 번역 메모리, 스타일가이드 등을 반영해 기존 번역 외주 방식에서 발생하는 비용 파편화, 긴 제작 기간, 브랜드 불일치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목표다. 오종훈 업템포글로벌 대표는 이 솔루션이 단순 번역을 넘어 기업의 GTM 머티리얼을 재활용 가능한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AI서머리] 파마로보틱스, 서울창업허브 공개 IR 우승‧한-베 게임인재양성 협력 본격화](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5/260511_kocca_05023099.jp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카카오, 비수도권 청소년 AI 루키 캠프 2기‧알토대·헬싱키경제대 MBA, 가을학기 모집](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5/260512_endorobo.com_502305.jp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미드나잇웨이브, 시드 투자 유치‧서울대기술지주, 모태펀드·컴퍼니빌더 사업 ‘겹경사’](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5/260512_vonaer.com_5032052035.jpg?resize=350%2C250&ssl=1)
![[AI서머리] 카카오, 비수도권 청소년 AI 루키 캠프 2기‧알토대·헬싱키경제대 MBA, 가을학기 모집](https://i0.wp.com/startuprecipe.co.kr/wp-content/uploads/2026/05/260512_endorobo.com_502305.jpg?resize=75%2C75&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