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1분기 청약 관심도 1위’
최근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2025년 1분기 국내 주요 건설사 중 롯데건설의 청약 관련 관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2개 건설사의 청약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한 결과, 롯데건설이 3798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GS건설과 현대건설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롯데건설은 ‘롯데캐슬’의 인기와 드레스룸용 빌트인 제습청정기 개발 소식 등으로 주목받았다. 전체 건설사의 청약 관련 포스팅 수는 전년 동기 대비 7.26% 증가하여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 창톡 주도 협약 체결
멘토링 플랫폼 창톡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은행연합회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창톡은 선배 창업가와 소상공인의 1:1 멘토링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사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은행, NH농협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고객에게 컨설팅 비용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점포 재생 프로젝트, 창업 예비타당성 보고서 등 다양한 소상공인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승욱 창톡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소상공인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쉐어링, 애플 ‘오늘의 앱’ 선정 쾌거
아이쉐어링이 애플 앱스토어 ‘오늘의 앱’에 선정되며 위치 공유 기반 안전 서비스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 아이쉐어링소프트는 가족, 연인, 친구 간 실시간 위치 공유와 긴급 상황 알림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특히, 최근 업데이트된 SOS 버튼 녹음 기능은 위급 상황 시 주변 소리를 녹음하여 긴급 연락처로 전송,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 글로벌 5,000만 다운로드와 300만 일간 활성 사용자를 기록하며, 한국, 일본, 러시아,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1위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아이쉐어링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사용자 안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돌이, 초기창업패키지 우수기업 선정으로 ‘믿고 쓰는 군생활 플랫폼’ 입증
군생활 관리 올인원 플랫폼 ‘군돌이’가 2024 초기창업패키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정부 공인 우수 창업기업으로 인정받았다. 2018년 출시 이후 전역일 계산기, 휴가 및 식단표 관리, 군인 커뮤니티 등 군인 맞춤형 기능을 탑재하며 성장해온 ‘군돌이’는 누적 다운로드 수 285만 건을 기록, 현역 병사 10명 중 9명이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군돌이는 최근 농심이 투자한 스낵 큐레이션 플랫폼 ‘스낵포’와의 협업을 통해 병사 전용 간식박스 서비스 ‘군돌이 스낵’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군돌이 지준우 대표는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군돌이’가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군인 특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며, “군 복무를 낭비가 아닌 재도약의 기회로 바꾸고자 하는 우리의 미션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군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공신력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서울대-퓨처플레이, 딥테크 스타트업 공동 육성
퓨처플레이가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손잡고 학내 딥테크 창업 기업 공동 육성에 나선다. 양 기관은 4일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BIG Scale-up’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대 창업지원단은 교내 창업팀 모집과 서류 접수를 주관하며, 퓨처플레이는 서류 심사, 멘토링, 투자 등을 서울대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선발된 창업팀에는 퓨처플레이의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되며,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 유치 기회가 주어진다. 투자 유치 시 정부 지원 사업 연계, 심화 멘토링 등 추가 지원도 제공된다. 주요 대상은 업력 7년 미만의 시드 투자 유치 희망팀이며, 기관 투자 이력이 없는 기업, 교원 창업, 실험실 창업 등이 우대 선발될 예정이다. 퓨처플레이 권오형 대표는 “서울대학교의 훌륭한 창업팀을 초기 단계부터 밀접하게 발굴하고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전했다.

강남3구 거래 절벽, 외곽지역 풍선효과 심화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의 영향으로 서울 강남 3구의 부동산 거래량이 급감한 반면, 인접한 경기도 주요 지역에서는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 실거래 기반 분석 플랫폼 리치고(RICHGO)의 자료에 따르면, 서초구는 전월 대비 16.26%, 강남구는 14.16%, 송파구는 9.61% 거래량이 감소하며 거래 절벽 수준으로 얼어붙었다. 반면, 경기도 하남시, 용인시 기흥구, 광명시, 의왕시 등에서는 거래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투자 수요와 실수요가 규제 회피를 위해 빠르게 우회하는 신호로 해석하며, 토지거래허가제가 수요 억제보다는 방향 전환을 유도하는 ‘규제 회피형 이동’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의 실효성과 보완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FTX 고액 채권자, 조기 회수 위한 채권 매각 접수 시작
디센트 법률사무소는 FTX 파산 절차와 관련해 5만 달러 초과 고액 채권자를 대상으로 채권 매각 신청을 받고 있다. 2025년 5월 말부터 1차 현금 변제가 시작되지만, 전체 채권 금액이 일괄 지급되지 않고 수년에 걸쳐 분할 지급될 가능성이 커 장기간 자금이 묶일 것을 우려한 채권자들의 조기 현금화 수요가 늘고 있다. 디센트 법률사무소는 미국 현지 로펌과 협력해 채권 구조 분석, 매각 대상자 취합, 정산 절차 안내 등을 지원하며 국내 채권자들이 해외 파산 절차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도록 돕고 있다.

밸런스히어로, 중기부 인도 방문…K스타트업 성공 노하우 공유
인도 시장에 진출한 핀테크 기업 밸런스히어로에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들이 방문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3일부터 5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대규모 스타트업 행사 ‘스타트업 마하쿰브 2025’ 참가를 앞두고 이루어진 이번 방문은 한국 스타트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1개 기업으로 구성된 한국 사절단이 파견되었다. 밸런스히어로 관계자는 “인도 거대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할 스타트업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성 파운드리 SAFE 설계 솔루션 파트너로 HCL테크 선정
HCL테크가 삼성전자의 반도체 파운드리 생태계 프로그램인 SAFE™의 설계 솔루션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CL테크는 삼성의 최첨단 공정 기술을 활용하는 반도체 고객에게 맞춤형 반도체 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은 HCL테크 직원들에게 첨단 기술 교육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MPW 프로그램을 통해 웨이퍼 접근성을 높여 프로토타이핑 및 생산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차세대 실리콘 솔루션 발전을 가속화하고, 반도체 기술 발전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브랜드지수 CEO 부문 TOP10 발표, 이재용 1위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3월 K-브랜드지수 CEO 부문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정의선 현대차 회장, 3위는 정용진 신세계 회장이 뒤를 이었다. 이번 발표에서는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8위로 새롭게 진입했으며, 이재현 CJ 회장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CEO들의 브랜드 지수를 분석하며, 이번 결과는 2025년 3월 한 달간의 온라인 빅데이터 1억 6804만 1272건을 분석한 것이다. 한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