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스마트폰 제조사 낫싱(Nothing)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제품에 본격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타이거글로벌이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서 2억 달러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낫싱의 기업 가치는 약 13억 달러로 평가됐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있으며 페어폰(Fairphone), HMD글로벌 등 일부 유럽 기업만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이 가운데 낫싱은 2020년 원플러스(OnePlus) 출신 스웨덴 출신 기업가 칼 페이(Carl Pei)가 창업해 2022년 첫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이후 이어버드,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했고 총 매출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칼 페이 CEO는 “AI가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용 하드웨어도 함께 진화해야 한다”며 “스마트폰, 오디오 제품, 스마트워치를 시작으로 장차 운영체제를 스마트 글래스, 휴머노이드 로봇, 전기차(EV)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GV, 하이랜드유럽, EQT, Latitude, I2BF, 테이피스트리 등이 참여했다. 낫싱은 지난해에도 약 1억 달러를 조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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