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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Recipe] 테크스타 아태총괄 “韓 투자 환경 좋아졌다”

NEWS

  1. 테크스타 아태총괄 “韓 투자 환경 좋아졌다”

아이반 로페즈(ivan Lopez) 테크스타(Techstars)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은 “한국은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시장”이며 “스타트업도 규모와 질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테크스타가 한국에 본격 진출했다. 서울 강남역 부근 코워킹스페이스에 공간을 마련하고 지난 8월부터 코리아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것. 현재 한국 스타트업 2곳을 포함해 7개국 10개팀이 이곳에서 테크스타즈의 보육을 받고 있다. 코리아 프로그램은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스타트업이나 한국을 타깃 시장으로 둔 글로벌 스타트업을 위한 양방향 프로그램인 것이 특징이다. 보육기업은 12월 2일 글로벌 투자자 6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데모데이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 스타트업이 가진 한계는 기술과 실력에 관계 없이 글로벌 시장 접근이 어렵다는 것. 테크스타는 방대한 네트워크 풀을 활용해 이 문제를 해결한다. 최근 금융 당국의 규제 완화로 해외 자본이 한국에 들어오는 것도 수월해졌다. 아이반은 “전환 사채 투자가 가능해지면서 해외 자금에 대한 접근성이 커지고 유연해져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투자 시 복잡한 서류 작성으로 인한 장벽은 여전히 해결할 과제로 꼽았다.

테크스타는 내년 2월 신규 스타트업 10곳을 추가 모집한다. 첫 번째 배치보다 더 많은 한국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이들의 해외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평가 기준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팀이다. 아이반 총괄은 “한국에서 3년간 40곳을 선발해 성공시키고 1개 이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운영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인터뷰 전문은 이곳([10문10답] 테크스타가 韓 프로그램 시작하게 된 이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스타트업 업계, 공정위에 배민-DH 인수 조건 철회 요청

공정거래위원회가 딜리버리히어로와 우아한형제들의 합병조건으로 요기요 매각을 설정한 것에 대해 스타트업 업계가 판단 재고를 요청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성명서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선순환을 위해 엑시트는 필요하며 공정위 결정은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국내 스타트업을 고립시키는 일”이라고 반발하며 판단 철회를 요청했다.

  1. 토스증권, 내년 초 출범...20~30대 공략한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증권업 진출을 위한 투자중개업 본인가를 획득했다. 토스준비법인은 이달 중 토스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내년 초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토스증권은 비바리퍼블리카 지분율 100% 계열사로 자본금은 340억원, 직원수 80명이다. 토스증권은 국내 주식 중개를 시작으로 향후 해외주식 중개, 집합투자증권(펀드) 판매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모바일 증권사 토스증권은 계좌 개설부터 투자까지 모든 서비스를 온라인 상에서 제공하며 1,800만 가입자를 보유한 토스 플랫폼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4. 카카오, if(kakao)2020 콘퍼런스, 18~20일까지

카카오가 11월 18∼20일까지 if(kakao)2020 콘퍼런스 진행한다. 1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100개 세션을 마련하고 온라인 개최, 무료 참가 가능하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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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DING

기업명분야투자금단계투자사
하임바이오바이오50억원비티원
테스트웍스인공지능50억원시리즈B3쥬빌리파트너스, SK, KDB산업은행
버츄어라이브뷰티14억원프리시리즈A나이스투자파트너스, 씨엔티테크
밸런스히어로금융300억원시리즈D소프트뱅크 벤처스, 네이버, 본엔젤스, 대성창업투자, 신한캐피탈, 장병규

하임바이오

  • 대사항암제 개발사 하임바이오가 비티원으로부터 50억 투자를 유치

테스트웍스

  • 인공지능데이터 수집 가공 및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기업 테스트웍스가 5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

버츄어라이브

  • 헤어뷰티 서비스 ‘헤어핏’과 공유미용실 ‘세븐에비뉴’를 운영하는 버츄어라이브가 총 14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

밸런스히어로

  • 핀테크 스타트업 밸런스히어로가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
  • 투자에는 크레프톤 장병규 의장, 소프트뱅크 벤처스, 네이버, 본엔젤스, 대성창업투자, 신한캐피탈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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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SK인포섹의 피인수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힘
  • 여행 플랫폼 트리플이 빠른 구매와 사용이 가능한 항공 예약 서비스와 투어・액티비티 예약 서비스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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