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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와 IBK창공 데모데이 피칭 기업 13곳 ‘그들의 킥’

이석원 기자 by 이석원 기자
2024년 11월 27일
in news
Reading Time: 4 mins read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흑백요리사가 인기를 끌면서 덩달아 인기를 끈 말이 여럿 있다. ‘킥’도 그 중 하나다. 킥kick)이란 셰프가 의도한 결정적인 한 방을 뜻한다. 지난 11월 26일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 대강당에선 이틀 일정으로 2024 하반기 IBK창공 데모데이가 시작됐다. 키노트 스피치에는 흑백요리사에 참여한 “킥좀 아는” 김은지 PD가 나섰다.

◇ 흑백요리사를 특별하게 만든 킥 3가지=‘흑백요리사의 킥-아는 맛을 새롭게’라는 주제로 진행한 강연에서 김 PD는 흑백요리사를 처음 기획할 때만 해도 원래는 무명 요리사 100으로 출발했다고 말한다. 무명 요리사 100명이 벌이는 대규모 서바이벌을 진행하자는 것. 여기에 심사위원으로 유명 방송인 백종원 씨를 일찌감치 점찍었다.

이 내용으로 스타트업으로 따지면 투자자 격인 넷플릭스에 제안을 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이것만으론 안된다”는 것이었다. 넷플릭스가 당시 내건 조건은 2가지다. 첫째 한가위에 온가족이 볼 수 있는 서바이벌이다. 기존 서이이벌이 일부를 겨냥한 마이너 성향이 강했다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둘째는 기존 포맷에서 100명처럼 규모만 키운 건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유는 예전에는 규모감만 키우는 스케일업만으로도 관심이 높았지만 이젠 단순히 100명만으론 어렵다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넷플릭스 요구사항은 “보편성과 대중성을 갖췄지만 차별성을 얹으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차별화를 할 것인가. 김 PD는 “사실 요리 서바이벌은 역사가 오래 됐다”면서 “헬스키친 같은 프로그램은 시즌만 20개에 달한다는 걸 감안하면 웬만하면 뻔하게 예상 가능한 상황이었다”고 말한다. 결국 리스크가 있더라도 새로운 포맷을 시도하게 됐다.

김 PD는 흑백 콘셉트가 나오는 데에만 2개월은 족히 걸렸다고 말한다. 100명에 백종원이라는 요소는 흑과 백으로, 무명 요리사는 무명과 유명으로 나누게 된 것이다. 이렇게 탄생한 게 “유명한 백수저 요리사와 무명인 흑수저 요리사의 계급 전쟁”이라는 슬로건이다.

전체 콘셉트가 정해진 다음에는 기존 요리 서바이벌에서 안하던 짓을 하자는 전략을 세웠다. 안하던 짓 그러니까 이 프로그램에서 기획한 마지막 킥은 첫째 2인 심사. 안성재 셰프를 섭외해 자칫 충돌이 있을 수도 있지만 2인 체제와 이들의 캐릭터에 집중하는 차별성을 택했다. 2번째는 예상치 못한 심사 방식. 한참 동안 짤로 돌던 안대 심사나 100인 일반인 심사, 만장일치 심사 등 라운드별로 다른 심사 방식을 택했다. 3번째는 예상치 못한 경연 방식이다. 일반 서바이벌과 달리 별다른 제한을 두지 않는 경합이나 무한요리지옥처럼 단판이 아닌 김 PD 표현을 빌리자면 “요리를 계속 반복시키면 새로운 서사가 나올 것 같은” 방식을 취했다.

김 PD는 모두가 아는 대중적인 걸 추구하면서도 기억에 남고 떠들고 싶은 킥을 추가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자신만의 킥을 만드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 IBK창공 데모데이 첫날 13개 기업이 갖춘 킥=서두에 밝혔듯 이 날은 IBK창공 2024년 하반기 데모데이가 열린 날이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축사에서 “선진국이 된 지금 선진국이라는 말에 숨겨진 의미를 생각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과거에는 빠르게 쫓아가는 패스트 팔로워(Fast Follwer), 추종자 전략으로 선진국만 따라하면 성장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젠 최일선에서 선진화된 기업과 직접 경쟁을 벌여야 하는 시대다. 추종자가 아닌 선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

김 은행장은 이를 위해 2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첫째는 기술력이다. 상상력을 현실화할 수 있는 기술력이 필요하다는 것. 둘째는 자본력이다. 기술력을 실현할 수 있는 자금력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김 은행장은 “IBK창공 데모데이를 연 취지는 이 2가지를 결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IBK창공이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택한 2가지 킥이랄까.

이 날 IR 피칭을 진행한 기업은 13개다. 이들 기업이 들고 나온 킥은 뭐였을까.

  • 규빅=보안 합성 데이터 솔루션 스타트업. 진짜 같은 가짜 데이터(Fake Data)를 만드는 것이다. 이런 원본 대체형 합성 데이터의 킥은 속성이나 분포,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는 원본 대체형 합성 데이터라는 것.
  • 휴컴브레인=리튬이차전지용 전해액 첨가제 솔루션 기업. 첨가제는 전해액 제조 원가에서 30% 가량을 차지하지만 기존에는 일본 업체가 대부분 특허를 보유하고 있었다. 휴컴브레인의 킥은 기존 첨가제가 단일 구조였다면 양/음이온 조합 구조로 이를 확장했다는 것이다.
  • 아이씨유코퍼레이션=XR 기반 시기능 질환 진단기기‧디지털 치료제 기업. Preznel DTx는 비침습식 외인근 자극을 통한 사시 디지털 치료제로 킥은 양안 분리형 이미지를 통해 사시각을 자동 계산해주는 것이다.
  • 고레로보틱스=건설 자재 야간 운반 로봇 기업이다.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추구하는 곳으로 말 그대로 사람이 없는 야간에 자율주행 로봇이 자재를 운반해주는 것이다. 이 회사 제품의 킥은 10cm 턱이나 150kg 하중을 자율 하차할 수 있는 능력, 로봇이 통신 없이 측위가 가능하다는 것, 엘리베이터 작동을 위한 EV-Bot 통한 무선 호출이다.
  • 나노바이오시스템=나노소재-줄기세포 기반 첨단 재생 의료 치료제 기업. 이 기업이 보유한 킥은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는 2D/3D 나노마이크로 구조 디자인 기술이다. 이를 통해 손상된 피부 조직 재생을 돕는다. 고막재생 치료제, 치아조직 재생 치료제, 연골 재생 치료제 등을 나노패치와 창상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 시나몬랩=K-건기식 그러니까 건강기능식품 기업이다. 국내 건기식을 해외에 내보내거나 반대로 해외 유명 건기식을 국내에 들여오는 역할을 한다. 물론 평범해보일 수 있지만 시나몬랩은 여기에 킥으로 건기식 원료 개발을 더했다. 건기식 원료 개발에는 보통 10년, 비용으로는 10억이 들지만 1년 안에 원료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여성 갱년기 건강 원료인 ERr731을 개발했다.
  • 라이브워크=압전기술 응용 에너지 회수 시스템 기업. 풍력이나 태양광, 열전과 달리 기존 산업현장에 그대로 설치 가능하다는 게 이 시스템이 지닌 킥이다. 압전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활용해 그 밖에도 지게차 안전 사고 방지 시스템 등을 연구하기도 한다.
  • 테라파이=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인 세이프홈즈 운영 기업. 전세 사기 등 여전히 세입자 보증금은 안전하지 않다는 문제 의식에서 시작했다. 보증금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킥은 10초 만에 끝나는 안전도 진단 리포트 같은 신속성과 정확성을 들 수 있다.
  • 스튜디오갈릴레이=수요응답형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인 바로 DRT 운영 기업. 바로 DRT는 현재 13개 도시에서 122대를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의 킥은 통합 모빌리티 시스템인 TAMOS. AI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계획, 운영, 관리를 한데 묶었다.
  • 온클레이브=금융거래내역 분석 AI 기업. 전체 자금 흐름 예측과 추적을 자동 수행하는 게 킥이다. 의심 거래 보고 시스템을 통해 자금 흐름을 도식화해 시각적 자료로 제공한다. 처음엔 범죄 추적이 중심이었지만 향후 은행권, 이상 거래 탐지 분야로 확장할 예정이다.
  • 하이드로엑스팬드=모듈형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스택 기업. 1세대가 알칼라인 수전해, 2세대가 양이온 교환막 수전해였다면 이 기업의 킥은 3세대 격인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기술이다. 관련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은 스택, 전극 등 소규모 시스템에 집중하지만 향후 그린수소 플랜트 사업 참여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 아이쿠카=자녀 용돈 관리 플랫폼을 표방하는 페어런테크 기업. 그린라이트의 한국판 버전을 표방하며 아이가 자신의 명의 스마트폰이 없어도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킥은 단순 금융 이용 뿐 아니라 10월부터 위치정보 서비스, 세이프티 금융카드, 지정 종목 자동 투자, 금융 교육 등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것. 유료지만 금융회사가 대신 내주는 형태다.
  • 세븐포인트원=AI 기반 치매 선별 솔루션인 알츠윈(Alzwin) 개발 기업. 킥은 노년층도 쉽게 쓸 수 있는 말하는 방식 테스트로 1분 안에 진행 가능하다는 것. 언어유창성 방식을 이용해 디지털 역량 요구도가 낮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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