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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도 경쟁해야 살아남는다

[대한민국 VC 인터뷰 30] 박영호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대표. 박영호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대표는 개발자 출신으로 한국투자벤처파트너스에서 근무하며 카카오, 펄어비스 등 4개 유니콘 기업에에 투자하고 2018년 공동창업자 3명과 라구나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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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벤처스퀘어 편집장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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