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AI 스타트업 레오나헬스(Leona Health)가 안드레센 호로비츠(a16z) 주도로 1,400만 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레오나헬스는 라틴 아메리카 의료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왓츠앱(WhatsApp) 업무 과부하를 AI로 해결한다.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환자들이 병원 시스템 대신 왓츠앱으로 의사에게 직접 연락하는 것이 관행이며 이로 인해 의사들은 퇴근 후에도 쏟아지는 수백 개의 메시지에 시달리며 번아웃을 겪고 있다.
환자는 평소처럼 왓츠앱으로 메시지를 보내도 의사는 레오나 앱을 통해 AI가 메시지의 긴급도와 중요도에 따라 순위를 정해 보여준다. 간단한 질문이나 행정 업무(영수증 발급, 서류 요청 등)에 대해 AI가 적절한 답변 초안을 작성해주고 의사 혼자 처리하기 힘든 메시지를 간호사나 행정 직원에게 배정하여 대신 응대하게 할 수 있도록했다.
레오나헬스 창업자 캐롤라인 메린은 우버 이츠의 첫 라틴 아메리카 총괄 매니저이자 라피(Rappi)의 COO를 역임하며 온디맨드 서비스의 확장을 주도했던 인물로 현재 레오나헬스는 현재 멕시코를 포함한 14개 라틴 아메리카 국가에서 22개 이상의 진료 과목 의사들이 레오나를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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