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이메일로 만나보는 스타트업 가이드

투자, 행사, 정부사업 등 스타트업 생태계 소식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뉴스레터로 만나는 스타트업 투자 리포트 ‘스타트업레시피’
  • 스타트업
    • 뉴스레터
    • 뉴스레시피
    • 인터뷰
  • 테크
  • 투자
    • 투자정보
    • 투자리포트
    • 추천 스타트업
    • 스타트업IR
  • 행사·지원사업
    • 행사
    • 정부사업
    • 입주모집
    • 마이크로 사이트
  • 자료실
  • 베타랩
  • subscribe
No Result
View All Result
뉴스레터로 만나는 스타트업 투자 리포트 ‘스타트업레시피’
  • 스타트업
    • 뉴스레터
    • 뉴스레시피
    • 인터뷰
  • 테크
  • 투자
    • 투자정보
    • 투자리포트
    • 추천 스타트업
    • 스타트업IR
  • 행사·지원사업
    • 행사
    • 정부사업
    • 입주모집
    • 마이크로 사이트
  • 자료실
  • 베타랩
  • subscribe
No Result
View All Result
뉴스레터로 만나는 스타트업 투자 리포트 ‘스타트업레시피’
No Result
View All Result

필드 다이브 창업자가 느낀 지역 창업 생태계

이석원 기자 by 이석원 기자
2026년 10월 29일
in news
Reading Time: 1 mins read

벤처기업협회가 지난 10월 26~27일 양일간 대구에서 연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소셜벤처 필드다이브 프로그램에선 대구한의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다양한 현지 생태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물론 현장에선 직접 접해본 지역 창업 생태계에 대한 참가한 창업자의 솔직한 평가가 오가기도 했다.

◇ 몰랐던 걸 알게 됐다…지역마다 특화 분야 달라=한 창업자는 대구한의대를 처음 방문해 이런 사업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는 점 자체가 좋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간 몰랐던 지원 분야나 가능성에 대해 후한 점수를 내린 것.

물론 참여한 창업자의 분야가 제각각이었던 만큼 관심도는 다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 법도 하다. 하지만 한 창업자는 자신의 분야와 관계가 없어도 확장 가능성이라는 측면, 자신이 기존에 알고 있던 정보에 대해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신발 관련 창업자는 대구만의 강점을 묻기도 했다. 다른 지역도 비슷한 조건을 내세우는데 대구가 뭘 더 해주는지 궁금했던 것. 주력 산업은 어느 시도나 비슷하게 밀고 있어 주소지와 집을 옮겨 내려올 이유가 되려면 해당 지역만의 플러스알파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이다. 이 창업자는 섬유 산업에서 대구가 강점이 있다는 걸 알지만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찾지 못해 부산과 저울질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른 지역에 본사를 둔 한 창업자 역시 바이오헬스케어처럼 범위가 넓은 분야는 지역마다 뭘 주력으로 미는지 분명하지 않아 어디를 택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이런 다양한 의견에 대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토단은 꼼꼼하게 답변을 하거나 의견을 주고받았다. 바이오헬스케어의 경우 지역별 특화 분야에 대해 의료기기는 강원, 의료 바이오는 인천 송도 쪽이 강세이고 화장품 바이오는 오송과 대구, 식품 바이오는 전남과 전북이 키우고 있는 등 지역별 차이를 설명했다. AI 소프트웨어의 경우에는 광주가 가장 먼저 육성을 시작했지만 전북은 피지컬 AI, 대구 경북은 모빌리티 AI에 힘을 싣고 있다. 신소재는 탄소산업진흥원이 있는 전북 지원이 활발한 편이라는 설명이다.

대구만의 차별점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주거 지원 프로그램이나 대구 경북 지역이 2019년 무렵부터 정부 지원 사업 수주율 전국 1위라는 점도 꼽았다. 경쟁이 덜한 지역을 고르는 전략을 조언하는 의견도 있었다. 같은 분야를 여러 지역이 밀고 있다면 이름난 곳보다 경쟁 기업이 적은 곳이 훨씬 유리하다는 것. 수도권을 뺀 지자체는 기업 유치에 적극적이어서 이전 기업에 혜택이 돌아온다. 다만 지자체 예산 사업은 주소지가 해당 지역에 있어야 지원받을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사만 있어도 되는 사업과 본사를 옮겨야 하는 사업이 나뉘는 만큼 따져보고 움직여야 한다는 얘기다.

◇ 지역 펀드 공고에 답 있다=다른 참석자도 경험을 보탰다. 한 참석자는 지방정부가 출자하는 지역 펀드 운용사 모집 공고를 보면 해당 지역이 육성하려는 산업을 알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일부 지역 펀드는 투자처를 찾지 못해 잔액이 쌓여 있어 지사를 낸 기업에도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참석자는 서울·경기에서 보던 사업계획서와 비교하면 지역은 선정 문턱이 낮게 느껴질 만큼 격차가 있다며 대구는 지원사업이 많고 선정 확률도 높은 지역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현장에선 지원사업 정보를 찾는 방법 같은 정보를 서로 공유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공공 지원사업 정보가 가장 많이 모인 기업마당이나 창업보육센터 정보는 창업보육협회가 운영하는 비아이넷에서 볼 수 있다. 조달 우수제품이나 혁신 제품 등록, 벤처기업 확인, 이노비즈 인증은 테크노파크와 지자체 컨설팅 지원 사업을 활용하라는 조언도 나왔다. 한 참석자가 물은 사회적 기업 인증을 언제 받는 게 좋냐는 질문에는 지자체 가운데 사회적기업 육성은 울산이 가장 활발하다거나 어느 정도 안정된 뒤 받는 편이 낫다는 조언도 나왔다. 의외로 자신의 사업만 보던 초기나 예비 창업자 입장에선 이런 정보 나눔이 큰 도움이 된다.

필드 다이브 참가자는 물론 이 자리 뿐 아니라 이동 중에도 서로간의 경험을 틈틈이 나눴다. 대학 창업동아리 출신 학생 창업자는 기관 프로그램으로 여러 창업자와 함께 현장을 찾은 건 처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런 대화가 오간 곳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클러치 베타 캠퍼스였다. 이곳은 만 34세 이하 청년 창업자를 위한 공간으로 옛 제일모직 여성 직원 기숙사를 고친 캠퍼스 기숙사 F동에 자리잡고 있다. 매주 화요일 저녁에는 예비 창업자가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며 다듬는 클러치데이가 열리기도 한다.

클러치라는 이름에는 3가지 뜻이 담겨 있다. 첫째는 클러치백에 아이디어를 가볍게 담아 와서 크게 키우라는 뜻. 둘째는 기어를 바꿀 때 클러치를 밟듯 공공 액셀러레이터인 센터를 만나 속도를 내라는 뜻. 마지막은 결정적 순간에 해내는 운동선수의 클러치 능력을 창업에서 발휘하라는 의미도 더했다. 이런 대화를 하기에는 더없이 잘 어울리는 의미 아닌가.

이 글 공유하기:

  • 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ShareTweetPin

뉴스 레터 구독하기

Related Posts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새로운 가능성 컴포트 존 벗어날 때 열려”
news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새로운 가능성 컴포트 존 벗어날 때 열려”

"내가 익숙하고 편안하게 느끼는 영역, 컴포트 존(Comfort Zone)을 벗어나는 순간부터 진정한 가능성이 열립니다.”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이 창업가들과 스타트업...

by 주승호 기자
2026년 10월 29일
한 명 뽑을 돈으로 세 가지 전문성 사기
news

한 명 뽑을 돈으로 세 가지 전문성 사기

“마케팅을 해야 하는데, 그 전에 제품도 손봐야 하고 영업 자료도 필요하다.” 초기 스타트업의 채용 공고는 이런 고민에서 길어지곤 한다....

by 임태은 플렉스웍 대표
2026년 10월 29일
대구창경‧로봇산업진흥원…지역 인프라 찾은 창업자들
news

대구창경‧로봇산업진흥원…지역 인프라 찾은 창업자들

벤처기업협회가 10월 26~27일까지 대구에서 연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소셜벤처 필드 다이브 프로그램이 둘째 날 일정을 마쳤다. 참가 창업자는 27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by 이석원 기자
2026년 10월 29일
[AI서머리]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본격화‧G밸리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 열린다
news

[AI서머리]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본격화‧G밸리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 열린다

K-팔란티어 키운다,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본격화 중소벤처기업부가 28일 서울에서 관계부처, 유관기관과 함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실무협의체’ 3차 회의를 열었다....

by 이석원 기자
2026년 10월 28일

POPULAR

  • [DailyRecipe] 루센트블록이 추가 인가를 요구하고 나선 이유

    루센트블록 “선정 절차 불공정, 추가 인가 요구”

    0 shares
    Share 0 Tweet 0
  • 앤트로픽 AI 해커톤에서 나온 8개 서비스는?

    0 shares
    Share 0 Tweet 0
  • 韓 투자 생태계 발전하려면 “토양 바꾸고 제3의 자본 활용해야”

    0 shares
    Share 0 Tweet 0
  • [AI서머리] 패스트파이브, 66호점 넘어서‧젠스파크, 청년 스마트건설 AI 랩 후원

    0 shares
    Share 0 Tweet 0
  • “아직도 수습중…의료기기 창업은 거북이처럼”

    0 shares
    Share 0 Tweet 0

이메일로 만나보는 스타트업 가이드

투자, 행사, 정부사업 등 스타트업 생태계 소식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회사소개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서비스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 정책 | 윤리강령 | 정정·반론보도 요청 | 이용자 위원회
법인명 : 주식회사 미디어레시피 | 제호 : 스타트업레시피 | 등록번호 : 서울, 아55704 | 등록일자 : 2024년 11월 14일
발행인 : 이석원 | 편집인 : 이석원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757-5 마곡나루역 프라이빗타워1 6층 604호 | 전화 : 070-4048-40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용환
보도자료 및 제휴 문의 : news@startuprecipe.co.kr
Copyright 2020 © Media Recipe.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스타트업
    • 뉴스레터
    • 뉴스레시피
    • 인터뷰
  • 테크
  • 투자
    • 투자정보
    • 투자리포트
    • 추천 스타트업
    • 스타트업IR
  • 행사·지원사업
    • 행사
    • 정부사업
    • 입주모집
    • 마이크로 사이트
  • 자료실
  • 베타랩
  • subscribe

© 2026 JNews - Premium WordPress news & magazine theme by Jegtheme.

 

댓글 로드중...
 

    이메일 수집 동의

    스타트업레시피는 최초 회원 가입 또는 서비스를 이용할 때 이용자로부터 아래와 같은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는 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에 따른 동의를 하면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 외에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아니할 권리가 있습니다.
    개인정보 취급 및 처리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사이트 하단에 공개한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참조하십시오. 다만 본 동의서 내용과 상충되는 부분은 본 동의서의 내용이 우선합니다.

    1.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및 이용목적

    1) 수집항목 및 목적 (필수)

    □ 뉴스레터 수신: 이메일

    ※ 귀하께서는 필수항목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으나, 이는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으로 수집해야 하는 정보이므로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뉴스레터 구독을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2.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원의 개인정보는 뉴스레터 수신을 거부하면 자동으로 파기됩니다.

    다만, 스타트업레시피는 관련법령의 규정에 의해 개인정보를 보유할 필요가 있는 경우, 해당 법령에서 정한 바에 의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보유할 수 있습니다.

    – 계약 또는 청약철회 등에 관련 기록 : 5년

    – 대금결제 및 재화 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 5년

    –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 3년

    – 신용정보의 수집/처리 및 이용 등에 관한 기록 : 3년

    – 표시/광고에 관한 기록 : 6개월

    – 이용자의 인터넷 등 로그기록/ 이용자의 접속지 추적자료 : 3개월

    – 그 외의 통신사실 확인 자료 : 12개월

    이 글 공유하기:

    • 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닫기